고2‧고3 때 뭐 배울까… 아직도 ‘생윤’만 고르니? 학종을 모르는군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한 진로선택과목 수강 요령 1학기를 마무리한 고1 앞에 ‘중대한 선택지’가 놓여 있다. 바로 앞으로 공부할 과목을 선택하는 일이다. 많은 고교들이 여름방학이 본격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에게 고2와 고3 때 수강 과목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자신의 희망과 진로를 고려한 교육과정 이수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선택지가 다양한 만큼 학생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향후 대입에 도움이 되려면 어떤 요령을 갖고 과목 선택을 해야 할까? ○ 일반선택? 진로선택? 배울 과목이 왜 이렇게 많죠?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을 받는 현 고1은 일반선택과 진로선택 과목 가운데 자신이 이수할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의 교과 구분은 다음 표와 같다. 단순하게 분류하자면, 일반선택 과목은 수능 출제과목이라고 보면 된다. 2021학년도 수능 국어 출제과목은 △독서 △언어와 매체(매체 제외) △화법과 작문 △문학, 총 네 과목으로 표의 나타난 일반선택 과목과 일치한다. 즉, 수능을 볼 생각이라면 가급적 국어 과목의 일반선택 과목을 모두 수강하는 것이 좋다. 만약 수능 출제범위에 포함되는 일반선택 과목을 고교에서 수강하지 않고







배너



학습/코칭



학원 성실히 다녀도 성적 안 오르는 아이, 왜지?

-자기주도학습과 독서가 답이다 거꾸로 학습의 권위자인 B2B교육연구소 정형권 소장에게서 인상 깊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한 중학교 사회 담당인 A교사의 ‘거꾸로 수업’ 체험담이었다. 어느날 A교사는 정 소장을 찾아와 “우리 교육 현실에서 과연 거꾸로 수업이 가능할까요?”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던졌다. 정 소장은 “모든 수업을 거꾸로 수업으로 하기는 힘들지라도 일부라도 적용해서 수업할 수는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어떻게요?” “수업 시작과 동시에 5분 동안 그날 배울 내용을 읽어보게 하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수업 끝나기 5분 전에 그날 배운 내용을 아이들이 직접 쓰게 하는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A교사는 수업 전후 10분간의 예습, 복습 시간을 갖는다고 해서 얼마나 달라질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정 소장의 조언대로 1주일간 수업을 진행했다. 1주일 후 정 소장은 A교사를 다시 만났다. “어떻던가요, 점 달라지던가요?”“네, 달라졌어요.”"뭐가 달라졌나요?““아이들이 제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A교사의 입에서는 예상치 못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건 무슨 뜻이죠?”“아이들 중 반 이상이 수업을 이해하지


유/초등


배너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