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재수 도전 시 ‘실패 확률’ 높아… 재수 결정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수시납치·하향지원 대학 합격에 고민하는 수험생, 재수·반수 어떻게 해야 할까?

201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제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합격 소식을 기다리는 일만 남은 상황. 하지만 올해 입시 결과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 수험생들은 일찌감치 본격적으로 재수와 반수 도전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수험생들이 선뜻 재수와 반수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약 1년에 달하는 시간을 다시 입시 준비에 사용해야 하고, 재수 과정 중에 소요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 또한 재수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수능 성적이 향상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2019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도 학생부 수정이 어려운 졸업생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재수, 반수 결정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재수·반수 결정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고,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할지 살펴보았다. ○ 재수, 반수고민이라면?… 객관적인 ‘자기진단’이 우선 재수·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은 자신의 성적을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원한 대학에서 합격 소식을 받고도 재수·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이 본래 갈 수 있는 곳보다 하위권 대학에 합격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 그 판단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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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농도 미세먼지 급습! “깨끗한 공기가 그립다”

회사원 A씨(28)는 언젠가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미세먼지 농도 체크’가 돼 버렸다. 그는 가뜩이나 기관지가 약해 조금만 공기가 탁해지면 금세 목이 칼칼해져오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외출 전 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A씨는 요즘 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만 같다. 코감기나 목감기에 걸리는 횟수는 점점 늘어나고, 한 달에 반은 ‘좋음’이었던 미세먼지 농도가 이제는 하루만 좋아도 감사할 지경이다. 예전에는 비가 오거나 겨울에 시베리아에서 북풍이 불어와 미세먼지를 쓸어가기를 기대했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소용이 없는 듯하다. 우리는 언제쯤 파란 하늘을 보며 마음껏 숨을 쉴 수 있을까? 화석연료 사용으로 만들어진 인위적 오염물, 미세먼지미세먼지는 공장·자동차·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는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1㎛=1㎜의 1000분의 1) 이하로 아주 작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으며,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로 더 작은 미세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다. 크기가 10㎛ 이하인 미세먼지와 2.5㎛ 이하인 초미세먼지는 각각 PM(Parti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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