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아야 하는 진실 “수능은 공정하지 않다“

공정성은 전형 '자체'만으로 신뢰받을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은 금보다 값진 10대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투자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본격적으로 대입을 향한 험난한 여정에 발을 들인다. 따라서 대입은 무엇보다 공정해야 한다. 금보다 값진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입의 공정성을 철저히 수호해야 하는 것은 어른의 몫이다. 하지만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수시의 학생부종합전형은 공교육정상화의 순기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정성의 불신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대입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공정하다고 믿는 시험은 수능이다. 그리고 수능으로 대입을 판가름하는 정시전형을 가장 공정한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수능, 그리고 정시가 신뢰받는 만큼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을까? 한 문제 틀렸을 뿐인데 3등급...수능에서 난이도조절 실패는 ‘재앙’지난 12일 받은 성적표 사탐영역을 확인한 학생들은 좌절감을 맛볼 수밖에 없었다. 사탐의 9과목 가운데 무려 6과목이나 단 한 문제도 틀리지 않은 만점자만이 1등급을 받을 수 있었고, 심지어 경제 과목은 만점자 비율이 11%를 넘어서 1문제만 틀려도 3등급을 받는 참사가 벌어졌다. 단 한 문제의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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