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가채점 끝났는데… ‘수시냐, 정시냐’ 고민된다면?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이 알려주는 가채점 후 수시 대응 전략 및 정시 지원 전략

11월 23일 수능을 마치고 나면, 가채점을 반드시 해야 한다. 가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수능 이후에 시행되는 수시 대학별고사 준비 및 응시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지원한 수시 대학의 수준과 가채점 결과 기준의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의 수준을 비교해서 수시 지원 대학의 수준이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의 수준보다 높다면 빠르게 대학별고사 응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 때 유의해야 할 점은 가채점이라는 ‘추정치’로 정시 지원 가능성을 따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시 지원 가능성을 살필 때는 수험생 본인에게 유리하게 발표된 곳의 자료만을 믿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입시기관의 자료를 살펴보는 동시에 담임교사와 상담을 통해 냉정하게 지원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또한 가채점을 실시할 때 높은 점수보다는 정확한 점수를 산출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다소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가채점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수능 후 논술‧면접 불참? 판단 기준은 이렇게 1. 수시 지원 대학 < 정시 진학 가능 대학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진학 가능 대학의 수준이 수시에서 지원한 대학의 수준보다 높을 경우 수험생의 선호도에 따라 대학별고사에 불참할 수도 있다. 수험생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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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세 물리면 저출산 해결될까

같은 월급을 받는데도 미혼 직장인이 기혼 직장인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질적인 독신세라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독신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독신세 부과에 따른 찬반 의견을 탐구합니다. 결혼 안 하면 세금 더 낸다기혼 가구만 세금 감면… 반대 목소리 높아 같은 월급을 받는데도 미혼 직장인이 결혼한 직장인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질적인 독신세 부과라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독신세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일정한 연령이 지나도 미혼인 사람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최근 한 학회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연봉 4000만~6000만 원을 기준으로, 미혼 가구가 두 명의 자녀를 둔 기혼 가구보다 연평균 79만원의 세금을 더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했거나 자녀를 둔 사람은 세금을 깎아 주는데, 독신자는 이러한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독신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놓고 찬반 논란이 거세다.독신세 논란은 2014년에 시작되었는데, 그때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독신가구에게 세금을 더 걷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은 펴지 않고, 미혼자에게 출산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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