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절대평가 도입·자사고 폐지 양상에 학원가 ‘지각변동’

사교육계 “재수학원 줄어들고, 초중등 사교육 활성화될 것”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주변도 들썩이고 있다. /손현경 기자 김상곤(68) 전 경기도교육감이 문재인 정부의 첫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며 교육정책의 대변화가 예고된다. 김 후보자가 문 대통령의 핵심 교육공약인 자사고ㆍ외고 폐지 및 일반고 전환, 기존 수능 변화 등을 주장했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가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하게 될 경우, 학원가의 지각변동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절대평가 도입 땐 학원가 재수생반 줄고 재학생반 늘 것입시 정책 변화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곳은 단연 학원가다. 이르면 다음 달 안으로 교육부가 수능 절대평가 도입 여부를 결정함에 따라, 최근 학원가는 수능 절대평가가 연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수능 절대평가 도입이 현실화될 때 가장 치명타를 입는 것은 재수생들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재수학원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얘기가 떠돌고 있다.19일 찾아간 서울 서초구 대입전문 재수학원 A 원장은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뀌면 재수생의 정시 도전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로 바뀔 것”이라며 “학원생도 재수생에서 재학생 중심으로 바뀔 수밖에 없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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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소식] 마을 사랑방 꿈꾸는'행복한 책방'

마을 사랑방 꿈꾸는‘행복한책방’ 책방 이야기-행복한책방 개점 소식 ㈔행복한아침독서가2월1일 고양시 대화동에 직영서점‘행복한책방’을 개점한다.『동네책방동네도서관』을 발간하면서 책방에 대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회가 날 때마다 책방 탐방을 했다.책방 주인들은 하나같이 책과 책방 일을 좋아했고,오랫동안 책방을 운영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동네책방들은 나름대로 고군분투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그래서 행복한아침독서가 동네책방 활성화에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었다.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책방에 대한 경험이 일천하다는 사실이다.그래서 고민하다가 작은 규모라도 동네책방을 직접 운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관전자가 아닌 선수로 뛰며 동네책방의 어려움을 겪어보기로 한 것이다. 본사가 있는 파주출판단지와 가까우면서 고양시 역세권 중 대형서점이 없는 대화동에 책방을 내기로 하고3개월간 적당한 장소를 물색했다.알맞은 공간을 찾아 계약한 후2개월 동안 개점 준비 작업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힘겨웠다.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아무리 작은 규모라도 동네책방을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새삼 깨달았다. 주택가에 자리한 행복한책방은 보편적인 동네책방을 지향한다.아이부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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