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한 달 앞둔 지금은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한 해외여행, 부족한 과목에 대한 과외, 새로운 학원을 보내는 등 방학계획을 세우는 시기이다.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해외 한달살기는 어떨까? 

해외여행이 쉬워지고, 가격이 싸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요즘 정보력이 빠른 사람들은 벌써 한달살기를 통해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달살기는 한 나라에 한 달 동안 거주 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 사람들의 전통 등을 대도시에서도 경험할수 있게 해주는 관광방법이다. 대도시보다는 소규모 시골문화권에 가야만 경험할수 있는 그들의 생활문화 경험을 짧은 기간의 관광에서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데 있어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학부모와 자녀가 동반된 가족은 한 달 동안 무얼 한단 말인가? 어학연수 한달살기 프로젝트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이다. 아이들에게 한 달 동안 영어권(미국,영국,호주등)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듣게 해줌과 동시에 해외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영국은 비싸고 동남아시아에 저렴하면서 좋은 나라가 없을까? 

말레이시아는 오랜 기간 영국의 지배를 받아왔기에 영국의 교육시스템을 따라가고 있다. 아시아권 나라에서 영국,미국식 원어민 영어 교육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나라인 것이다.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진행하고 있는 유학원들이 많지만 한국에서 공개된 자료와 다른 경우, 영어교육이 정식으로 허가받지 않은 사설 업체인 경우, 현지에서의 케어가 말레이시아 현지인을 통해 이루어져 불만이 많은 경우 등 나몰라라식 업체가 많아 선정할 때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윌에듀케이션은 말레이시아 전문 유학원으로 각 분야의 경험많은 전문가가 모여 많든 신생 기업으로, 여러번의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문제점들을 보완, 직접 현지에서 가족들을 케어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학원이다. 윌에듀케이션 대표는 “한달이란 기간 동안 해외에서 지내기 때문에 옆에서 직접 운영되는 가이드 역할과 아이들에게 정식으로 허가된 교육시설에서 교육받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프로그램인 만큼 학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영방식을 가진 윌에듀케이션에서 이번 겨울 방학을 보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