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미대생의 꿈' 홍익대 미대 입시, 한 눈에 확인하자!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 홍익대 편



예체능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예고에 다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계열 학생들보다 입시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인문‧자연계 학생들이 대다수인 일반고에서 예체능 진학을 꿈꾸는 학생은 정보 취득에서부터 난항을 겪는다. 뿐만 아니라 일반고를 졸업한 예체능계열 재수생이나 뒤늦게 예체능에 진로를 품게 된 학생은 훨씬 더 심각한 상황에 부딪친다.

부족한 입시정보로 인해 실기가 없는 예체능계열 전형 등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 지원을 놓치기도 하고, 정시 지원에서도 실기 학원에 의존해 정시 지원대학을 결정하는 경우가 다수다. 따라서 여타 계열의 학생들보다 더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이런 예체능 학생들의 정보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9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는 예체능계 대학들에 대해도 정보를 수록했다. 대표전형 확인은 물론, 전형의 2개년도 지원 경쟁률과 2017학년도의 내신평균등급, 수능평균 표준점수 합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에 실린 홍익대학교 편을 공개한다. 미대생의 서울대학교로 불리는 홍익대는 미대를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진학목표로 꼽히고 있다.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
홍익대학교 편

홍익대 미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5명(예술학과), 학생부종합전형 25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일괄선발하며, 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 선발, 3단계에서 2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예술학과는 종합전형에서 서류 100%로 일괄 선발한다.

2017학년도 입시결과에 따르면 미술대학에서 가장 높은 평균등급은 동양화과와 디자인학부 1.4등급으로 나타났고, 가장 낮은 평균등급은 회화과로 2.1등급이었다. 미술대학 평균은 1.64등급이다.

▨ 모집 인원 및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자료 출처=2019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

▨ 학생부종합 전형의 기본 이해
   
학생부종합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와 예술학과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한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지만,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3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3단계에서 서류평가 40% + 면접평가 60%로 선발한다.

제출 서류로는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와 예술학과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이고,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이다. 그리고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에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국어·영어·미술 교과와 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1개 교과 전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 모집단위와 예술학과는 국어·수학(가/나)·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하며,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국어·수학(가/나)·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합이 8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홍익대(서울)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모집단위에 따라 서류평가를 달리하는데,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와 예술학과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 성장 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소양, 예술적 감수성과 열정, 잠재력 및 발전가능성, 교육 환경, 서류의 진실성 및 객관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그리고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의 3단계에서 실시하는 면접평가에서는 지원자의 미술 관련 소양, 창의성, 표현능력, 제출 서류의 진실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지원 동기 및 대학 입학 후 학업 계획과 향후 진로 계획에 대해 기술하세요(1,500자 이내)’이었다.

미술대학에서 반영하는 미술활동보고서는 지원자가 미술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활동과 미술 활동 조합에서 재능과 지원동기를 중심으로 홍익대가 지원자를 선발해야하는 이유를 서술(600자 내이)하도록 하고 미술교사가 지원자가 작성한 활동에 대한 평가 의견을 작성토록 했었다.

▨ 수능 전형의 기본 이해

홍익대(서울)는 정시 모집을 일반학생 전형과 정원외 특별 전형인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졸업(예정)자, 고른기회 전형 ‘나∙다’군으로 선발하는데, 인문·자연계 모집단위는 ‘다’군으로 선발하고, 미술계 모집단위는 ‘나’군으로 선발한다.

학생 선발 방법은 인문∙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능시험 100%로 선발하고, 미술계 모집단위는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수능시험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수능시험 60% + 서류평가 40%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는데,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 25% + 수학(가/나) 25% + 영어 25% + 사회/과학탐구 25%로 반영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 16.7% + 수학(가) 33.3% + 영어 16.7% + 과학탐구 33.3%로 반영하며, 미술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나)·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 각 33.3%와 영어 33.3%로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2과목을 반영하며, 활용 점수로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점수화하여 반영하는 영어 영역은 1등급 200점, 2등급 195점, 3등급 188점, 4등급 179점, 5등급 168점, 6등급 155점, 7등급 140점, 8등급 123점, 9등급 104점으로 환산하여 반영한다. 한국사 영역은 가산점으로 1∼3등급은 10점, 4등급 9.9점, 5등급 9.8점, 6등급 9.7점, 7등급 9.6점, 8등급 9.5점, 9등급 9.4점을 부여한다.

미술계열에서 반영하는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소양, 예술적 감수성과 열정, 잠재력 및 발전가능성, 서류의 진실성 및 객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한다.
 
한편 더욱 상세한 대입전략과 타 예체능계열 대학의 입시자료는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12일 출간된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는 정가 55,000원이며, 10% 할인된 49,500원에 판매한다. 구입 문의는 전화 1522-17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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