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현 고2, 2020학년도 주요 11개 대학 전형 분석

11개 대학 수시 정시 비율 74%대 26%



2020학년도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1개교 정원내 모집인원은 3만 5천 303명으로, 수시 선발인원이 2만 5천 77명으로 71.0%, 정시는 1만 226명(29.0%)를 선발한다. 전형유형별로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1만 5천 637명(44.3%)으로 가장 많다. 

수시 전형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면제(미적용)된 전형의 모집인원은 모두 1만 6천 464명(46.6%)이다. 2019학년도와 비교하여 수시 모집비율이 3.0%p 감소, 정시 모집비율은 3.0%p 증가하고,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비율도 0.5%p 증가, 수능이 필요없는 수시 전형도 4.5%p 증가한 점이 특징이다.

■ 2020 주요 대학별 수시 및 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정원내)

<자료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전년도와 거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전형요소별 배점을 명시하여 서류평가 70, 면접 30으로 선발하고, 고려대는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시 선발인원을 소폭 증가(58명↑)하며 연세대는 수시 전형 방법에서 가장 획기적으로 변화를 가져와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미적용하여 수시 미적용 선발 인원이 전체의 66.9%를 선발(전년도 31.0%, 35.9%p↑)한다.

■ 2020 주요 대학별 전형 계획 특징 및 변화 사항(정원내)


■ 2019 주요 대학별 수시 및 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정원내)

<자료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다음으로 성균관대는 수시 논술 선발인원이 대폭 축소(885->520명)되고, 정시 선발인원은 대폭 증가(695->1,110명)하고, 서강대는 학생부종합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고, 정시 선발인원도 대폭 증가(320->473명)하며, 한양대는 논술전형 비율이 변화(논술 80+학생부 20)되고, 정시 수능 상경계 반영 비율이 변경되어 수학 비중이 강화(30->40%)된다.

중앙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이 폐지되어 서류 100%로 선발하고, 정시 수능 성적 반영에서 영어 1, 2등급간 점수차를 종전보다 확대(0.5점->5점)하며, 경희대는 논술전형 선발인원이 축소(770->714명)되고, 정시 선발인원은 소폭 확대(1,390->1,459명)하며 서울시립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추천서가 폐지되고, 정시 선발인원이 소폭 확대(613->635명)된다.

이화여대는 수시 논술 선발 인원이 축소(670->543명)되고, 정시 선발인원은 증가(694->783명)하고, 한국외대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고, 정시 선발인원인 소폭 증가(1,185->1,245명)한다.

따라서, 상위권 수험생들은 목표 대학 및 전형별 특징에 맞추어 학교 내신에 자신이 있는 경우는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에, 수능 성적이 내신보다 우위에 있는 학생들은 정시 수능 중심 전형에 목표를 두며, 학생부와 수능 성적이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은 수능 최저 기준이 있는 수시 전형과 정시 전형을 병행하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학 및 전형유형, 모집단위에 따라 전형요소(학생부 교과 성적, 비교과, 논술.면접, 수능)별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변별력의 차이가 많으므로 수험생별로 전형요소별 장단점을 잘 살펴서 맞춤형(크게는 수시 학종 대비, 정시 수능 대비, 수시와 정시 병행 대비, 추가하여 수시 논술 대비, 수시 특기자 대비 등)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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