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 레시피’ 있으면 학종이 쉬워진다!

5월 16일, 학종대비 전문 서비스, ‘수시 레시피’ 런칭



해소 안 되는 ‘대입 불안감’, 학생·학부모는 한숨만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합격하는 것은 모든 수험생들의 꿈일 뿐만 아니라 그들을 슬하에 둔 모든 학부모들의 염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꿈을 이루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희비가 엇갈린 수험생들의 환희와 절망이 동시에 들려오기도 한다.

대입 성공을 열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회 50만 원에서 최대 몇 백 만 원이 훌쩍 넘는 컨설팅까지 성행하는 것은 이제 놀라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이런 컨설팅을 받았다고 해서 100% 합격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바로 이전 입시 때도 대치동에서 수시·정시 컨설팅업체가 자신들이 알려준 입시 정보를 지원 접수 바로 전 날 번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분통을 터뜨린 사례가 있었다. 이처럼 입시 직전 학생, 학부모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돈벌이만 꾀하는 업체들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는 대입 앞에서 마음 편할 날이 없다.

그러나 대학, 교육청, 고교 등에서 개최하는 설명회는 두루뭉술하게 아우르는 전체적이고, 일반적인 설명뿐이라 학생과 학부모의 가려운 곳을 적확하게 긁어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도 전교생을 세밀하게 봐줄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혀 결국 성적이 좋은 몇몇 학생만 혜택을 보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현재 ‘나’의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려워, 혼자서는 합불을 섣불리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은 덜면서도 학생에게는 비교과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신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학생부에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를 학생 개인의 상황에 꼭 맞게 조언해 주고, 구체적인 전략을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종 혼란의 시대 끝낼 ‘수시레시피’가 떴다!

학종 튜터링 O2O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벤처 스타트업 WESH는 이런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 5월 16일 학종에 최적화한 튜터링 서비스 ‘수시레시피’를 공식 런칭한다.
 


수시레시피는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과 그 학생에 적합한 튜터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시레시피를 통해 자신이 진학하고자하는 대학, 학과에 현재 재학 중인 ‘학종 합격자’를 자신의 대입 멘토로 삼을 수 있다. 수험생이 원하는 대학, 학과의 학종 합격자를 수험생이 거주하는 지역에 맞춰 연결해줌으로써 합격자의 노하우와 자신의 학교 환경 등에 알맞은 실시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획기적인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상위권 대학’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꿈꿀 수 있는 진정한 진로 멘토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멘토가 직접 경험한 풍부한 대입 노하우를 가지고 체계적인 준비를 해갈 수 있다. 따라서 수시레시피는 학종으로 입시 역전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입시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수시레시피의 힘, '학종 합격' 경험한 CEO에서 나온다!

수시레시피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수시레시피가 세상에 등장하게 된 이유이다. 수시레시피를 런칭한 김준호 대표는 놀랍게도 현재 숭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휴학 중인 학생이다.



지난 해 진로진학 매거진 <나침반36.5도> 12월호의 대학생 멘토로도 소개됐던 김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내신 5등급에 불과했던 학생이었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 진학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학종을 준비하며 결국 대입에 성공한 실제 ‘학종 유경험자’이자 ‘학종 합격자’이다.

고등학생이었던 김 대표의 학종 합격은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거쳐 이루어낸 성과였다. 김 대표는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후배들이 학종에 대해 자신과 동일한 고충을 겪는 모습을 보며 이것을 학생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후 김 대표는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돕고, 학종이 안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했다. 그리고 학업을 잠시 뒤로하고 스타트업 인턴을 시작으로 O2O 서비스 기획팀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창업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수시레시피’이다.

수시레시피, 어떻게 이용할까?



수시레시피는 또는 네이버 검색창에 ‘수시레시피’를 검색하면 쉽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알맞은 멘토 ‘셰프’를 찾을 수 있는 검색란을 클릭한 후, 대학과 학과, 지역을 입력하면 필터링 된 셰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자신에게 알맞은 셰프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결제 후에는 자사에서 안내 연락을 받을 수 있고, 1일 이내 셰프의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수시레시피의 기본 프로그램인 오프라인 1대1 생기부 튜터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셰프와 학생이 면대면으로 2주에 한 번 튜터링을 진행하는 것으로, 꾸준히 장기적으로 밀착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7월부터 10월까지는 온라인 자기소개서 튜터링과 오프라인 면접 튜터링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타 업체와 비교했을 때 수시레시피만의 장점은 타사 대비 가격이 약 10배 정도 저렴하다는 것이다. 수시레시피는 학생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수험생이 희망하는 대학에, 희망하는 전공에 합격한 학종 합격자에게 실시간으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수시레시피만의 장점이다. 학생들은 원하는 대학, 학과에 맞춰 셰프, 즉 대학생 튜터를 검색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셰프의 고교 시절 활동들과 수시 지원이력, 내신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수시레시피, 대입 넘어 진로 교육의 동반자 꿈꾸다!

한편, 수시레시피의 김준호 대표는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인기 많은 대학만을 강조하는 풍토에서 벗어나, 수시레시피는 학생들이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을 찾고, 나아가 다양한 진로 방향성을 찾아줄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강남, 대치동에 밀집돼 있는 40여 개의 기존 고가 입시 컨설팅 시장 가격대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시레시피 서비스를 통해 학종의 불안감을 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월 16일 런칭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 수시레시피는 앞으로 나아가 해당 서비스를 초·중학생까지 확대해 입시 시장의 선두주자가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선두주자로 학생들의 진로를 튜터링해 주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수시레시피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susirecipe, 이메일 susirecipe@gmail.com, 사이트 http://susirecipe.com/main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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