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공정하고 단순한 대입전형, 고교교육 내실화 등 유도총 68교 선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확정・발표했다.

2018년 지원사업에는 총 94교(유형Ⅰ 80교, 유형Ⅱ 14교)가 신청했으며, 선정평가 및 총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68개교를 선정하고, 총액 기준 559억원을 수도권 소재 30개 대학 282억원, 지방 소재 38개 대학 271억원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는 대학별 2018년 사업계획, 2019학년도 및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①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②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③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④ 고른기회전형 운영, ⑤ 대입전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연도에는 대입전형 명칭 표준화, 부모직업기재금지 및 기재 시 불이익 조치 마련을 필수지표로 설정하고, 연령 및 졸업연도 등 불합리한 지원 자격 제한 해소와 출신고교 블라인드 면접 도입 유도 등 대입전형 단순화 및 공정성 제고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신청대학을 신청유형, 소재지, 규모, 특성 등에 따라 6개 평가그룹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였으며, 지방 중・소형 대학의 여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유형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종 지원 대학은 선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7년 지원 대학(62교)에 대해 실적평가 결과와 부정・비리 제재 등을 고려하여 총괄위원회(’18.5.14.)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으며, 대학규모, 채용사정관 수 등을 고려해 대학별 사업비를 결정하였다.

사업기간은 2년(1+1)으로, 지원 대학 68교는 사업시행 1년 후(‘19년) 중간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평가받고, 중간평가 결과 하위 10교 내・외는 신규 신청대학과 경쟁공모로 추가 선정평가를 통해 2019년(2년차)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입전형 단순화 및 공정성 제고 등 대학입시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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