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청소년활동진흥원,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족캠프 초청



[뉴스에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직무대행 홍현주)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족 청소년을 ‘소통Up 공감Up 가족캠프’에 초청한다.

현재 이혼, 사별 등으로 인한 한부모가족은 국내 154만 가구로, 전체 가구 가운데 10.8%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전통적 가족형태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편견과 사회적 차별을 경험하고 있어 더 큰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한부모가족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족 청소년을 위한 가족캠프를 마련했다.

‘소통Up 공감Up 가족캠프’는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에서 열리며, 한부모가족 청소년 38명(부모 등 가족, 인솔자 2명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다.

캠프를 기획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캠프에 참가한 한부모가족은 △디스크골프 체험, 챌린지 활동, 캠프파이어 활동 등 비언어적 소통을 통해 가족 간 신뢰감을 형성하고, △가족의 꿈과 소망을 공예품에 담아내는 활동 등을 통해 유대감을 키워나가게 된다.”고 캠프를 소개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청소년과 취약계층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76만여 명(연인원)을 5개 국립청소년수련원에 초청해 캠프활동을 지원했다.

홍현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무처장(이사장 직무대행)은 “한부모가족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끼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활동은 물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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