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충북교육청, 진학상담 교사 대상 고등학교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북부·남부·중부 지역순환 예정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19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진로진학 설명회’를 북부, 남부, 중부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 교사 등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고교 진학상담을 해주는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2019학년도 고입 전형 계획’과 일반고, 특목고, 특성화고 진로진학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를 초청해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될 ‘2022 대입 제도’를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교원들은 학교로 돌아가 소속 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에게 설명회에서 보고 들은 것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교원들이 학교에 돌아가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로 된 연수 자료와 2019학년도 고입 전형 안내 리플릿을 중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충주, 제천, 단양, 음성의 북부지역 설명회는 5월 23일(수)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옥천, 보은, 영동의 남부지역은 5월 24일(목) 옥천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청주, 진천, 괴산·증평의 중부지역 설명회는 5월 25일(금) 충북교육청 사랑관에서 열린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청주외고 입학전형을 일반고와 동일한 시기에 발표하고 청주시 평준화지역은 학생을 4개 군으로 나누어 학생들이 서로 다른 7개 학교를 선택하는 내용을 담은 ‘2019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 계획’을 지난 3월 29일(목) 공고한 바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향후 중학교 학생·학부모들이 스스로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 후반기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고입 설명회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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