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19 학종, 수능 최저 적용하는 대학은?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로 보는 학종 최저학력기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많지 않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관리는 물론 비교과활동에도 꾸준히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수능 최저까지 적용한다면 학생들에게 큰 입시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에 따라, 또 학과에 따라 일부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2019학년도 대입에서 서울지역에서는 고려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이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서울대는 디자인학부, 동양화과, 조소과, 체육교육과에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고려대의 경우 학종 일반전형에서 인문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4개 영역 등급합 6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이며, 자연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1과목) 4개 영역 등급합 7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의과대학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 등급합 5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가 되어야 한다.

연세대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에서 인문계는 국어, 수학(가/나), 사탐/과탐(2개 과목) 등 4개 과목 중 2개 과목 등급합이 4 이내, 영어 2등급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여야 하며, 아시아학부, 융합인문사회(HASS)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사탐/과탐(2개 과목) 등 4개 과목 중 2개 과목 등급합이 4 이내, 영어 1등급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가), 과탐(2개 과목) 등 4개 과목 중 2개 과목 등급합이 4 이내, 영어 2등급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며 융합과학공학부는 영어 1등급이 되어야 한다. 의예과와 치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과탐(2개 과목) 등 4개 과목 중 3개 과목 이상 1등급, 영어 2등급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단, 국어와 수학 중 1개 과목을 반드시 포함하여 충족해야 하고, 과학탐구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Ⅰ, Ⅱ 구분 없음)을 응시해야 한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대학은 의예과, 치의예과, 간호학과, 사범대학 등 주로 일부 학과에서 수능 최저를 적용한다. 그러나 연세대 원주나 부산대는 일반 인문계열, 자연계열에도 수능 최저를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과 그 기준은 어느정도일까? 다음은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에서 지역별 학종 최저학력기준을 정리한 내용이다.

*이하 자료는 <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
제2부에 수록된 자료입니다. 


Ⅳ. 학생부종합 전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 서울 지역

 
■ 인천경기 지역



■ 강원 지역


 
■ 충북 지역


 
■ 대전충남 지역


 
■ 전북 지역


 
■ 대구경북 지역

 
■ 부산경남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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