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엘리트모의평가연구소, 6월 모의평가 대비 학습 포인트 제시


6월 7일(목)은 수능평가를 주관하는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이 어떤 방향으로 치러질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으로, 수험생들은 본인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특히 고3 수험생의 경우 수시와 정시 중 어떤 입시에 몰두할지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응시생들이 시험 결과를 통해 부족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5개월 남짓 남은 수험 생활에 반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에 2018 수능 지문은 물론, 문항 유형까지 높은 적중률을 보인 형지엘리트의 입시전문 교육연구기관 엘리트모의평가연구소의 대표 강사들이 각 과목별로 수험생들이 꼭 체크해야 하는 6월 모의평가 대비 국어·영어·수학 과목 학습법과 점검 포인트를 공개한다. 

○ 국어 영역, 문제 유형별 접근 방법을 파악하고 약점 보완 

하희정 엘리트모의평가연구소 국어연구소장은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출제 유형별로 요구하는 접근방법을 파악하고,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EBS 연계 모의고사로 대비하고, 평가에 앞서 개념 교재나 분석 노트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국어 영역은 다른 과목에 비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쉬운 문제부터 풀고 시간이 소요되는 지문이나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과감히 넘겨서 시간 내에 전체 문항 풀이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실전 감각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 영어 영역, 연계 출제가 높은 EBS 수능특강 영어와 영어독해 파악이 중요

엘리트모의평가연구소의 전홍철 선생님은 EBS 연계학습을 추천했다. 6월 모의평가에서는 EBS 수능특강 영어와 영어독해에서 70%가 연계 출제되므로 연계지문의 효과를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향후 효과적인 9월 모의평가와 수능전략을 세울 수 있다. 따라서 두 권 모두 학습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 권이라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연계학습을 마친 수험생은 비연계 지문의 고난이도 문항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빈칸 △순서 △문장삽입 등의 고난이도 문제 유형은 실전형 모의고사를 통해 유형별 접근법을 익히고 분석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반대로 3월 모의고사에서 △목적 △심경 △분위기 △도표 △안내문 등 쉬운 유형을 틀렸다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 수학 영역, 오답 분석과 함께 문제풀이 해법 개념 정립 

민경도 엘리트모의평가연구소 수학연구소장은 “6월 모의평가의 경우 수능보다 좁은 출제 범위에서 문항이 구성되므로 해당 범위 내에서 기출문제 오답 분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답 분석과정에서 본인이 생각하지 못한 풀이 개념을 발견했다면, 이를 확실하게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6월 모의평가 수학영역은 △미적분Ⅱ에서 15문항 △확률과 통계에서 7문항 △기하와 벡터에서 8문항이 출제되므로, 학습지를 선택할 때는 출제 범위에 맞게 구성한 모의고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형지엘리트 엘리트모의평가연구소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는 본인이 취약한 특정 과목에 집중하기보다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주요 단일 과목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과 분석을 통해 본인이 어떤 과목에 취약한지 체크해서 향후 단계별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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