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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모평 대비 집중 과목, 재학생·N수생 모두 ‘수학’

유웨이닷컴, 6월모평 대비 재학생·N수생 설문조사 실시



6월 7일 실시하는 모의평가(이하 6월모평)를 앞두고 가장 집중해서 공부할 과목으로 재학생과 N수생 모두 ‘수학’을 꼽았다.

반면 6월모평 성적에 대해 재학생은 ‘오를 것’, ‘평소와 비슷할 것’, ‘떨어질 것’의 응답률이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N수생은 ‘오를 것’이라는 답변이 절반 이상 차지해 6월모평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웨이중앙교육에서 운영하는 유웨이닷컴은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6월모평을 치를 수험생 중 재학생 279명, N수생 29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6월모평 대비를 위해 가장 열심히 공부해야 할 과목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수학’ 42.5%, ‘국어’ 22.4%, ‘탐구’ 17.9%, ‘영어’ 15.1%, ‘한국사’ 2.2% 순으로 답했다.

N수생은 ‘수학’ 45.8%, ‘국어’ 26%, ‘탐구’ 19.8%, ‘영어’ 6.8%, ‘한국사’ 1.6%순으로 답했다. 공통적으로 ‘수학’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영어’는 재학생의 학습부담이 N수생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월 학력평가나 평소 실력과 비교했을 때 6월모평 성적이 기대되는지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나의 평소 실력과 비슷할 것’ 35.2%, ‘오를 것’ 34.6%, ‘떨어질 것’ 30.2% 순으로 답했다.

반면 N수생은 ‘오를 것’ 55.2%, ‘의 평소 실력과 비슷할 것’34.4%, ‘떨어질 것’ 10.4% 순으로 답했다. 재학생에 비해 N수생이 6월모평에 대한 성적 향상 기대감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과 N수생이 6월모평에 두는 의미도 약간씩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6월모평의 의미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나의 실력 진단’ 34.1%, ‘정시 지원가능권 대학의 탐색’ 31.8%, ‘수시 목표 대학의 최저학력기준 달성 여부’ 22.4%, ‘수능 난이도 예측 및 문제 유형 분석’ 11.7% 순으로 답했다.

반면 N수생은 ‘나의 실력 진단’이 50%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수능 난이도 예측 및 문제 유형 분석’ 20.3%, ‘정시 지원가능권 대학의 탐색’ 17.7%, ‘수시 목표 대학의 최저학력기준 달성 여부’ 12% 순으로 답했다.

재학생은 6월모평를 통해 실력 진단은 물론, 수시, 정시 지원 전략에 활용하려는 성향이 강하나, N수생은 실력 진단 및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데 활용하려는 성향이 다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6월모평 결과에 따라 선택 과목을 변경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재학생은 ‘결과에 상관없이 바꾸지 않을 것’ 66.5%, ‘결과에 따라 유리한 조합으로 바꿀 것’ 25.1%, ‘잘 모르겠음’ 8.4% 순으로 답했다.

N수생은 ‘결과에 상관없이 바꾸지 않을 것’ 72.4%, ‘결과에 따라 유리한 조합으로 바꿀 것’ 20.3%, ‘잘 모르겠음’ 7.3% 순으로 답해, 재학생과 N수생 모두 선택 과목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에게는 N수생이 합류하는 첫 시험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것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재수생의 경우도 성적이 기대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았을 경우, 사기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6월모평을 대비하는 것보다 치른 후에 이를 잘 활용해서 취약점을 진단한 후 앞으로의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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