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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한샘 입시연구실] 6월 모의고사 분석 및 수능 대비 전략 ① 국어영역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는 일정이 중반부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6월 7일. 수능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첫 공식 시험대였던 6월 모평이 시행되었다. 응시자 수는 작년과 비교해서 다소 늘어난 55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의 국어영역은 약간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독서는 3개의 지문이 출제되었다. 최한기의 인체관을 다룬 인문 융합 지문은 EBS 수능특강의 지문을 끌어왔고, 법률 규정을 다룬 사회 지문과 검사용 키트를 다룬 과학기술 지문은 EBS 수능특강에서 소재만을 끌어왔다. 과학 지문을 중심으로 고난도를 형성했던 예년의 기출과 달리, 이번 시험은 세 개 지문 모두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어 학생들이 시험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학에서는 현대소설(한계령), 고전소설(옹고집전), 현대시(휴전선), 고전시가(서경별곡)가 EBS 수능특강과 연계되었다. 현대시(우포늪 왁새), 현대수필(주을온천행), 고전시가(만분가)는EBS 수능특강에 수록되지 않은 작품이다. 출제 작품들 모두 감상하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마지막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문법 영역 역시 중상 수준의 난이도를 보였다. 

이번 6월 모평 국어영역은 지난 해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고, 올해 3월 학평보다는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하지만 등급 컷을 결정하는 킬러 문제는 있었다. 바로 20번과 38번이다. 인문 융합 영역의 20번은 두 사상가를 비교하는 문항인데, 사상을 제재로 하는 지문에서 단골로 출제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문항이다. 제시문의 사상가의 이해를 전제로 하고, <보기>의 사상가의 이해를 더하여 답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적 이해에 약간의 추론 능력까지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과학기술 영역의 38번 문제는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형식상의 특이점은 없으나, <보기>의 밑줄 친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이해한 후, 밑줄 친 부분과 관련된 본문과의 연관성을 정확하게 짚어내야 풀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6월 모평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제 남은 9월 모평과 수능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어 과목을 공부하는 전략 및 포인트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수험생들과 일부 국어수업을 하는 선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능국어 시험의 독해에는 배경지식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식의 편견을 가진 경우를 보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배경지식은 아마도 내용을 보고 암기로 터득한 지식을 말하는 듯하다. 독해가 되지 않는다는 고민에 빠져서 이런 방법, 저런 수업을 듣고 스스로 읽어보려 해도 문제가 요구하는 수준의 이해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독해 관련 배경지식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각 제제들 중에서 과학이나 기술, 인문이나 경제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학생들이라면 EBS 연계 교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비문학 지문의 경우 실제 체감은 평가원의 발표처럼 70%의 연계에 훨씬 못 미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EBS 연계 교재들의 지문에 담긴 개념이나 관점들이 어느 정도 연계될 것은 분명하다. EBS 연계 교재들의 지문에 담긴 개념이나 관점들을 이해하고 숙지해 둔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할 때 빠르고 정확한 지문 이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편 기출 지문들도 이런 측면에서 공통된 개념들이 어느 정도 관련성 및 유사성이 있다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수능 국어 시험에서 주어지는 비문학 지문의 정보량은 영역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5천에서 6천자 정도가 된다. 이 많은 정보들을 수험생들은 대략 24분 정도의 시간에 15개 문항, 75개의 선택지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상당히 효율적인 정보처리 절차를 필요로 한다. 일부 문항에서 시간을 상대적으로 많이 소비하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모든 문항에서 시간을 다 쏟아 부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문의 성격에 따라 차별적으로 문제에서 원하는 정보에 주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문항과 선택지들에 대한 반응도 마찬가지다. 개념이나 관점을 적용하는 문제인지, 문맥을 활용하는 문제인지, 글의 구조를 묻는 문제인지, 세부정보를 검색하는 문제인지 등 문항의 성격에 따라 효율적인 정보 처리의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경향을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교재가 바로 평가원 기출 문제이다. 

EBS관련 교재 중 연계율이 가장 높은 부분은 당연히 문학이다. EBS에 수록된 작품들을 꼼꼼하게 감상하고 분석하되 외우라는 말이 아니다. 작품에서 문장의 뜻과 느낌을 분석적으로 접근해서 읽어 낼 수 있는지를 점검하라는 뜻이다.  

현대시나 고전시가의 경우 장르적인 특성상 지문으로 선택되는 작품들의 일부가 전문 그대로 출제될 것이다. 따라서 수능 시험을 볼 때 현대시나 고전시가는 세부적인 내용이 환기될 수 있을 정도로 분석을 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고전시가 중 가사작품 관련 장편의 작품들은 전문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현대 소설과 고전 소설의 경우 EBS에 수록된 동일 작품이 출제 될 가능성은 높지만 수록된 부분과 다른 부분이 출제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전 작품을 다 읽고 분석하고 기억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고로 수록된 작품을 세세하게 분석하되 전체의 줄거리의 인상을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가원에 실려 있는 개념어와 선택지에 나온 문장 형식을 적확하게 파악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수험생들이 꼽은 많은 오답은 문학에서 사용되는 고유한 개념어나 추상적인 표현에서 나온다. 그 문장이나 표현들은 사전적인 의미 분석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 평가원 문항들에서 사용되는 문학 개념어들을 꼼꼼하게 분석해두자. 

이렇게 종합적인 공부방법을 요구하는 국어과목을 혼자서 진행하기는 무리수가 따른다. 정확한 학습방향과 체계적인 플랜을 필요로 하며, 지금까지 진행해 온 학습방법이 올바르게 진행되어 왔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현재 공부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거나 학습 부진에 빠져 있는 수험생은 전략에 대한 수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청평한샘 남학생 기숙학원은 오직 남학생들을 위한 남학생들에게 맞춘 학원이다. 각 반마다 2명의 담임 선생이 배치되어 있어 꾸준한 학습관리 및 멘토링이 가능하며 생활측면에서 생기는 불편함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생활 관리 역시 확실하게 보장된다. 

청평한샘기숙학원의 강사진은 EBS,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강남구청 출신의 강사들과 남학생 전문학원에서 노하우를 갖춘 전임 강사들로, 강의력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선생들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기숙학원과는 다른 색다른 호텔식 시설을 갖춘 숙소와 맛있기로 소문난 식단은 물론 남학생들을 위한 체력단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학생을 위한 남학생에게 맞춤형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청평 한샘 기숙학원을 방문해서 더 이상 시간을 미루지 말고 빠른 선택을 해서 안정적인 재수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다. 청평한샘기숙학원은 6월 24일 반수반이 시작되니 서둘러 방문하여 성공적인 시작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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