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미래엔, ‘제3회 초등학생 손 글씨 공모전’ 개최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아이들에게 손 글씨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제 3회 초등학생 손 글씨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초등학생 손 글씨 공모전’은 컴퓨터 자판에 밀린 손 글씨 쓰기의 소중함을 독려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2회에 걸쳐 5,0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응모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수상작 중 3개 작품은 컴퓨터 폰트로 개발되어 초등학교 1~4학년 국어 교과서에 적용되기도 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학생은 ‘국어’ 및 ‘국어활동’ 교과서에 나오는 글 1편을 골라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마감기한은 10월 1일까지이며, 결과는 10월 9일 한글날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아름다움과 독창성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0명 △입선 50명 총 73명 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가장 많은 학생이 참가한 ‘최다 학생 참가 학교상’ 수상 학교에게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발행한 ‘논술 명작’ 시리즈 및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각 1질을 제공한다. 공모전의 우수 수상작들은 1, 2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서체로 개발되어 교과서에 실리게 된다. 수상자 어린이 이름을 따서 개발될 서체 3종은 ㈜미래엔이 발행하는 2019년도 초등 5, 6학년 ‘국어’ 및 ‘국어 활동’ 교과서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훈범 ㈜미래엔 교과서개발본부 상무는 “키보드와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손 글씨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대회를 3회째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국어 교과서 발행사로서 손 글씨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나누고 한글 사랑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교과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이자현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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