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뮤지컬로 만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



전 세계인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왕자’는 5억부 이상 판매되며 세대를 불문하고 필독 도서로 자리 잡은 명작이다. 2015년 겨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탄생한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은 동화책 같은 무대장치와 따라 부르기 쉬운 동요를 기반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배워야 할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동시에 상상력과 자립심을 길러 준다. 

○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환상적인 모험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은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신나는 음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책장을 넘기는 듯한 무대전환을 이용하여 원작 소설에 등장하는 많은 장소들을 재현한 무대장치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시종일관 즐겁게 해준다. 극중 등장하는 조종사 아저씨, 장미, 보아 뱀 등의 친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모험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 일상과 동화를 접목시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다 

동생과의 다툼으로 부모님께 혼이 난 아이는 울면서 잠이 든다. 꿈 속에서 만난 낯선 비행기 조종사 아저씨에게 어린왕자라 불리우기 된 아이는 신나는 모험을 시작한다. 
 
여행 도중 만나는 친구들로 인해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가족간의 사랑 등의 교육적 메시지를 경쾌한 뮤지컬 넘버와 신나는 율동을 통해 아이들과 전달한다. 

 
○ 눈앞에서 만나는 신나는 율동과 환상적인 뮤지컬 넘버!! 

소극장 공연의 특성을 살린 경쾌한 음악과 신나는 율동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은 아이들이 평소 집에서 보는 TV 프로그램과 각종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공연에 등장하는 뮤지컬넘버의 가사는 관람 전 대기실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극중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품들은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제작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소품을 만들어 놀이를 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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