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고1,2,3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멘토링 캠프 개최

여름방학 학생부기록관리, 자소서, 면접 준비 완성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가 가고 싶은 대학‧학과의 학종 합격자 선배가 직접 입시를 도와주는 멘토가 되어준다면 어떨까? 말뿐인 정보보다 훨씬 더 경험적이고 입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천군만마를 얻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것이 가능한 자리가 마련됐다. 바로 학종 매칭‧튜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시레시피’가 개최하는 고등학교 1,2,3학년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멘토링 캠프’이다.

여전히 학종에 목마른 학생들, 그나마 “서‧연‧고 희망자는 학교에서 자소서, 면접 등을 일일이 챙겨주지만 …”

그 동안 대학의 입시 전형에 따라 사교육시장은 여러 가지 형태로 번성해 왔다. 학생부종합전형 역시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관리,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노하우 전수 등에서 다양한 사교육시장을 형성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교육 수요자와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물론 학종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의 이해가 높아진 현재는 3~4년 전에 비해 컨설팅 시장이 많이 사그라졌다.

문제는 학교가 서‧연‧고에 진학할 수 있는 상위권 학생들의 준비에는 면접까지 만전을 기하면서,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여전한 부족감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합격 노하우가 부족한 학교일수록 더욱 그렇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자녀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여전히 컨설팅 업체를 노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대치동 사교육시장의 컨설팅 시장은 시간당 30만원, 때로는 50만 원 등이 공식화돼 있다.

학종, 아는 만큼 합격이 보인다!

그런 시장 속에서 수시레시피는 ‘시간당 42,500원’이라는 파격가로 당차게 컨설팅 시장을 노크한 대학생 벤처기업이다.

수시레시피의 김준호 대표는 일반고 내신 5등급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숭실대 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 상당한 후배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내신 때문에 포기하거나, 전형 준비를 시작도 안 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친구들과 공유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모인 친구나 후배들이 이제는 300여명에 이른다. 과외비보다 훨씬 못하지만 후배들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서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면 공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봤다. 그래서 수많은 학종 합격자 멘토와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적확하게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갖춘 ‘수시레시피’를 만들었다.

작년에 처음 시작한 컨설팅에서 내신 3.8등급으로 수도권대학 물리치료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A학생은 김준호 대표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학생이다.

A학생의 컨설팅을 시작할 때, 학생의 상태는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학과와는 전혀 다른 동아리활동을 하고 있었고, 독서도 체계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책만 읽고 있었다. 게다가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콘텐츠도 없는 학생이었지만 컨설팅을 시작해서 지원한 대학 6곳 가운데 5개 대학에서 합격한 성과를 이뤘다.

실제로 A군은 자소서를 쓸 때, 자신이 해왔던 활동을 무엇을 어떻게 연결할지 몰라 헤매고 있었는데 컨설팅을 한 멘토가 학생의 스토리를 듣다가 봉사동아리에서의 반찬배달을 하는데 어떤 독거노인 분이 매번 소화불량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멘토는 “약도 좋지만 건강한 운동법과 식단에 대해서 네가 직접 바꿔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피드백을 주었다. 그래서 결국 자기소개서 2번 소재 중 하나로 활용해 훌륭한 자소서를 만들 수 있었다.

대입 ‘꽃길’ 열어주는 학종 캠프, 8월 2일 개최

8월 2,3일 양일에 걸쳐 강남역 1번 출구 토즈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2016학년부터 2018학년도에 합격한 대학생 멘토들이 대거 참여한다.

일반고 5등급으로 건국대 KU자기추천 전형으로 기술융합공학과에 합격한 양OO씨, 일반고 2등급으로 포항공대 전기공학과에 합격한 신OO씨, 일반고 2.3등급으로 고려대 신소재공학과를 합격한 배OO씨, 일반고 1.4등급으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에 합격한 조OO씨, 일반고 3.08 등급으로 세종대 SW학과에 합격한 김OO씨.

자사고 3등급으로 서울대 일반전형 국문과에 합격한 이OO씨, 외고 3.7등급으로 고려대 국제인재전형으로 경제학과에 합격한 김OO씨, 일반고 2.7등급으로 중앙대 다빈치인재전형 광고홍보학과에 합격한 노OO씨, 일반고 4등급으로 한양대 정책학과 4년 장학생으로 입학한 박OO 씨, 자사고 3.8등급으로 서울교대에 입학한 민OO씨 등 10여 명의 주요 강사 외에도 수시레시피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멘토들이 참석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컨설팅의 공식가격은 시간당 30만원이지만 299,000원에 이틀에 걸쳐 개별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동기부여의 필요성이 있는 고1,2 학생들에게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이해하고 학교생활에서 바꿔야 할 점과 학생부기록에 대해서 어떤 노력을 더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수시 지원을 놓고 고민하는 고3 학생들은 여름방학 시기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자기소개서 쓰기를 멘토와 함께 해갈 수 있다. 대학에 제출할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하고, 첨삭과정을 거쳐 완벽한 자소서가 나올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첨삭과정은 학생에 따라서 수차례 진행할 수 있다.

이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가지고 자소서를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해서 몰랐거나 자소서를 쓰지만 부족감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학종을 운영하는 많은 대학이 1차 합격 후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캠프에서는 멘토들이 직접 면접을 실시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 실제 면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준비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주로 인성면접이 많은 요즘,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면접이라면 왠지 불안한 학생들에게도 사전 면접 준비를 함으로서 합격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틀에 총 12시간에 걸쳐 컨설팅을 하는 것은 결국 시간당 2만 원 정도의 컨설팅으로 고1,2,3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진학을 완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대학생 멘토 참석자로 인해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사전 예약후 학생이름, 학년, 입금자 명을 반드시 문자로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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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레시피 ‘학생부종합전형 토탈 컨설팅’ 정보

일시: 8월 2일~3일(목, 금)
장소: 토즈강남컨퍼런스센터 강남 1호점(강남역 1번 출구)
접수마감: 7월 31일 PM 5시(마감 이후 취소 불가)
접수인원: 50명 선착순 마감(입금순)
금액: 299,000원
계좌번호: 하나은행 409-910482-54107 (김준호)
신청 확인: 입금 후 입금자명, 참가학생명, 학년을 반드시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야 함
신청 및 문의: 010-6860-7588(김준호)/010-8593-0097(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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