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중앙대 학생부교과·종합전형 지원전략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10개 대학 선정

<에듀진>은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 10곳을 선정해, 각 대학의 학생부 위주 전형 정보를 집중 소개하기로 했다. 오늘은 중앙대학교의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본격 해부한다. 기사화하는 대학 순서는 무작위이다. 

<에듀진>은 학생과 학교, 학부모들이 효과적으로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하기 위해 1,000쪽 분량에 방대한 입시 정보를 담은 대입 전략서 <수시·정시 백전불태>를 매년 출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본사에 일부 컨설팅 회사나 개인들이 아무런 인용 없이 <백전불태>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학생·학부모 강의 때 <백전불태>를 활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CD를 무단배포하거나 글을 무단복제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 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인용하고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중앙대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경쟁률 및 입시결과

■ 정원내 주요 전형 모집 인원 및 입시결과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중앙대 학생부교과전형 선발방법

중앙대(서울)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생부교과 전형과 학교장추천 전형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는데, 학생부교과 전형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70% + 비교과 성적 30%로 선발하고, 학교장추천 전형은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019년 2월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60% + 서류평가 40%로 선발한다.

아들 전형의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총점은 70점 만점이며, 기본 점수는 28점이다. 교과목별 등급 점수는 1등급 10점, 2등급 9.71점, 3등급 9.43점, 4등급 9.14점, 5등급 8.86점, 6등급 8.57점, 7등급 8점, 8등급 6.57점, 9등급 4점으로 등급 간 점수차가 6등급까지는 0.29점과 0.28점이지만, 6등급 이하부터 0.57점, 1.48점, 2.57점으로 하위 등급으로 내려갈수록 등급 간 점수 차를 크게 두고 있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은 출결과 봉사를 반영한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학생부교과 전형에 한해 적용하는데,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나)·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합이 5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합이 5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학교장추천 전형은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심리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사회학과·응용통계학과 1.3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영학부 경영학전공과 광고홍보학과가 1.4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문헌정보학과로 2.3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화학신소재공학부와 생명과학과가 1.2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융합공학부와 기계공학부 1.3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이 1.8등급이었다.

2018학년도 지원경쟁률 현황

학생부교과 전형은 378명 모집에 4,322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1.4 대 1로 2017학년도에 363명 모집에 2,624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7.2 대 1이었던 것보다 다소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문헌정보학과가 6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20.0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영학부 글로벌금융전공이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6 대 1, 도시계획부동산학과가 7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15.3 대 1, 국어국문학과가 6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15.2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간호학과(인문)로 28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6.4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생명과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6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융합공학부가 10명 모집에 149명이 지원해 14.9 대 1, 화학과가 5명 모집에 68명이 지원해 13.6 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가 8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해 13.5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간호학과(자연)로 25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해 8.8 대 1이었다.

지원전략

중앙대(서울) 학생부교과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이 1.6등급 이내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학생부 반영 교과목별 성적이 지원 가능 성적대인지 살필 필요가 있다. 아울러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3개 영역의 등급 합 5등급 이내로 적용하므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서도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2019학년도에 신설되는 학교장추천 전형은 고교별 추천 인원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추천을 받을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근거로 학업 및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한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 전형 선발 방법 및 등급컷 

중앙대(서울)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 전형으로는 다빈치형인재 전형과 탐구형인재 전형이 있는데, 이 두 전형의 차이점은 선발 인재상에 있다.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한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고, 탐구형인재 전형은 교내 학업 관련 수상 실적,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활동 등 탐구 활동 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인재를 선발한다.

학생 선발 방법은 두 전형이 동일하게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4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한다. 이때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학업 및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탐구형인재 전형은 탐구 능력, 전공 분야의 학업잠재력,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두 전형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의 평균 등급은 다빈치형인재 전형의 경우 인문계에서는 경제학부와 응용통계학과가 1.7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심리학과 1.8등급, 사회학과 1.9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아시아문화학부로 3.4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화학신소재공학부가 1.5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학과 1.7등급, 융합공학부와 화학과 1.8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의학부로 2.6등급이었다.

탐구형인재 전형의 경우에는 인문계에서는 역사학과가 2.7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응용통계학과와 경제학부 2.8등급, 심리학과 3.0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유럽문화학부로 4.1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산업보안학과(자연)가 2.2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학신소재공학부와 화학과 2.5등급, 융합공학부 2.6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으로 4.9등급이었다.

중앙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등급컷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50

2018학년도 지원경쟁률 현황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472명 모집에 8,255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7.5 대 1이었고, 탐구형인재 전형은 569명 모집에 5,609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9.9 대 1이었다. 이는 2017학년도에 다빈치형인재 전형의 전체 지원 경쟁률이 16.8 대 1(497명 모집에 8,358명 지원)이었던 것과 탐구형인재 전형의 전체 지원 경쟁률이 9.4 대 1(605명 모집에 5,659명 지원)이었던 것보다 다소 상승한 것이 된다.

모집단위별로는 다빈치형인재 전형의 인문계에서는 교육학과가 7명 모집에 330명이 지원해 47.1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10명 모집에 366명이 지원해 36.6 대 1, 심리학과가 8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 29.9 대 1, 국어국문학과가 7명 모집에 170명이 지원해 24.3 대 1로 높았다.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로는 도시계획부동산학과로 11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6.0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생명과학과가 9명 모집에 540명이 지원해 60.0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학신소재공학부가 10명 모집에 348명이 지원해 34.8 대 1, 화학과가 7명 모집에 242명이 지원해 34.6 대 1, 의학부가 6명 모집에 170명이 지원해 28.3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으로 10명 모집에 61명이 지원해 6.1 대 1이었다.

탐구형인재 전형의 인문계에서는 심리학과가 11명 모집에 205명이 지원해 18.6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디어커뮤니케 이션학부가 14명 모집에 250명이 지원해 17.9 대 1, 국어국문학과가 7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15.3 대 1, 역사학과가 7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14.6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로는 경제학부로 28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3.6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생명과학과가 11명 모집에 329명이 지원해 29.9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학신소재공학부가 12명 모집에 247명이 지원해 20.6 대 1, 화학과가 8명 모집에 144명이 지원해 18.0 대 1, 수학과가 9명 모집에 148명이 지원해 16.4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건설환경플랜트전공으로 10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6.6 대 1이었다.

서류평가와 면접 특징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중략)

다빈치인재전형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학업역량, 탐구역량, 통합역량, 발전가능성, 인성 등 5개 역량을 각 20%씩 균등한 비율로 평가한다. 학업역량에서는 교과 성적 및 성적 추이, 학습 능력, 학업관련 교내 수상 성과,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 성적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하고, 탐구역량에서는 학생부에 기재된 수업 활동, 교내수상, 독서, 탐구활동 등 다양한 학업 관련 활동을 평가 자료로 학업에 대한 열정과 태도, 사고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통합역량에서는 창의성 및 독창성, 정보수집, 분석 및 활용 능력, 다양한 분야의 관심과 이해도 등을 평가하고, 발전가능성역량에서는 교내 활동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한 경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을 통해 경험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도적 노력과 추진력, 문제해결능력, 활동의 성과 등을 평가한다. 인성에서는 학업, 동아리, 학생회, 봉사활동, 단체활동 등 교내 활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 등을 평가한다.

탐구형 인재전형

탐구형인재 전형은 학업역량 20% + 탐구역량 30% + 전공적합성 30% + 발전가능성 10% + 인성 10%의 비율로 다빈치형인재 전형과 평가 요소별 반영 비율에 차이가 있다. 그리고 탐구형인재에서만 반영하는 전공적합성역량은 전공 관련 교육과정 이수 및 성취, 전공 관련 진로 탐색 과정과 성과, 흥미, 노력했던 과정과 성과 등을 통해 잠재 역량을 평가한다.

면접평가

면접평가는 전임입학사정관 및 교수사정관 등 입학사정관 2명이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 질문을 통해 학업준비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 신뢰도 등을 종합평가한다. 질문 내용은 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수업, 학습경험, 동아리, 봉사, 탐구, 독서 활동 등 지원자의 활동에 대한 것들로 구성되며,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이다.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이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나 지원자의 교육 환경(가정, 학교, 지역 등)이 성장에 미친 영향 등을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1,500자 이내)’이었다. 추천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양식을 사용했었다.

학종 지원전략

중앙대(서울) 학생부종합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지원 모집단위를 정한 다음 다빈치형인재 전형과 탐구형인 재 전형 중 어느 전형으로 지원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두 전형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에 따라 서류평가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내용이 다소 상이하기 때문이다.

지원 전형을 정했다면 이어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검토 및 재 작성 등을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들 두 전형 모두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이 3등급 이하인 경우 서류평가로 낮은 학생부 성적을 만회하겠다는 기대는 크게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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