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18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성료… 수시지원 최신 정보와 달라진 직업세계 체감



‘Design My Life’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채널의 최신 대입 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대입전형 상담관 △개별 면접관 △대학 전공 체험관 △멘토-멘티관 △학교생활 디자인관 △수시 대입 상담관 △자기소개서관 △중3 대상 안내관 △창업‧창직관 △논술고사 및 특강관 등 총 11개의 관으로 구성・운영됐다. 전국 60여 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진학 상담 전문가 100여 명, 학생․학부모․교원 1만2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특별히 대구 지역의 창업체험센터로 지정 받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최근 각광받는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하여 ‘창업 ‧ 창직관’을 운영해 AI와 인간이 맞붙는 퀴즈 대항, 스마트폰의 기록을 포스트잇에 출력하는 체험 등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고입 ‧ 대입 안내관을 운영하여 중학교 학생들에게도 고입과 대입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1층 본전시장 외 3층 특별실(324호)에서는 경북대 모의 논술 및 해설을 비롯해 1, 2학년 대상 입시 설명회, 서강대 ․ 성균관대 ․ 중앙대의 수시 전형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 7월 20일(금)에는 서울대학교 김경범 교수가 강의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고등학생”이라는 주제 특강이 진행됐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박람회 추진단을 구성하여 창의적 운영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박람회를 위해 개발된 진로진학교육 콘텐츠를 연중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대구 고교의 진로진학 역량 함양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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