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폭염 속 자기만의 쉼의 공간을 찾는 시민을 위한 휴식처 ‘모네, 빛을 그리다展’



본다빈치㈜(대표 박상흥)의 ‘초대박’ 히트 전시인 ‘모네, 빛을그리다展 Ⅱ’가 2018년 하반기에도 관람객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오픈 이래로 ‘모네, 빛을그리다展 Ⅱ’는 모네 생애 전반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감성적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한 전시로서, 특별히 모네가 사랑한 공간인 지베르니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 연출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의 주제인 ‘지베르니’는 모네의 인생 후반기 그에게 왕성한 작품 활동과 안락한 삶의 영위를 위한 안식처가 된 곳. 전시장에서 구현된 지베르니 또한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과 감성을 달래줄 수 있도록 감성적인 영상 연출, 그리고 벤치와 쉼터를 곳곳에 조성함으로써 많은 관객들로부터 쉼을 누리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감각적 연출로 주목받으면서 전시계에 대 흥행을 이끌고 있는 본다빈치㈜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모네, 빛을그리다展 Ⅱ’를 오는 9월 2일(일)까지 전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본다빈치㈜는 2015년부터 12월부터 2018년까지 약 3년간 ‘모네, 빛을그리다展’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단일 콘텐츠로 3년간 꾸준히 관객의 사랑을 받은 전시는 그동안 유래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본다빈치㈜ 김려원 연출은 “‘모네, 빛을그리다展’이 전시 업계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받아온 것에는, 다채로운 전시물로 가득 찬 전시장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경험하고, 그리고 전시장 곳곳에서 편안함을 얻을 수 있는 전시로 체험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연장된 전시는 미처 전시장을 방문하지 못했던 관객은 물론 기존에 방문했던 관객의 재방문 속에서 그들에게 삶의 쉼표를 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음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컨버전스아트 전시의 대중의 사랑에 힘입어 본다빈치㈜는 컨버전스아트의 전용 전시관을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상설전시장 본다빈치뮤지엄은 판타지오 스퀘어 입주협의체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아 오픈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판타지오 스퀘어가 ‘부산 본다빈치뮤지엄’으로 재탄생한 본다빈치㈜ 상설전시장에서는 대표적 후기 인상주의 화가 반 고흐의 이야기를 ‘화가의 마을’의 콘셉트로 꾸며내어 관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쉬어갈 수 있는 ‘반고흐 빌리지展’으로 부산 관객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본다빈치㈜ 측은 “부산 본다빈치뮤지엄의 ‘반고흐 빌리지展’을 통해, 서울에 이어 국내 2번째 대도시이면서도 지역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 기반이 부족한 부산에서 양질의 문화 콘텐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더하는 데 기여하는데 상설뮤지엄의 의미가 있다”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기장군 판타지오 스퀘어를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모네, 빛을그리다展 Ⅱ’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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