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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찰대 1차 시험 커트라인, 남 229점 여 243점

1차 시험, 전년보다 쉬웠다…모집인원 100명 전원 정시 선발


2019학년도 경찰대 1차 시험 합격자가 8월 6일(월) 오전 10시 발표됐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전체 모집인원 100명의 전형별, 성별 4배수를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2019학년도 경찰대 1차 시험 전체 합격자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국어 84.36점, 영어 78.22점, 수학 75.54점이고, 국영수 환산점수 평균은 100점 만점에 79.37점이었다. 전년도 72.58점과 비교하면 6.79점 상승한 결과다. 이에 따라 올해 시험이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남자 80명, 여자 10명 등 총 90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에서, 1차 시험 합격자 컷트라인은 국영수 합 300점 만점에 남자 229점, 여자 243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보다 대체로 20점 정도 상승한 것이다.

■ 2019학년도 경찰대 1차 시험 합격자 평균 점수

 
한편, 올해 처음으로 1차 시험 합격자 중 구비서류 미제출자 발생에 따른 추가합격자 발표가 8월 16일(목) 오후 2시에 있다. 2차 시험으로 신체검사는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시부터 8월 30일(목) 오후6시까지이고, 자기소개서제출은 8월 24일(금)부터 9월 7일(금)까지다.

2차 시험의 체력검사와 인·적성검사는 9월 10일(월)부터 9월 14일(금)에 있고, 면접시험은 10월 8일(월)부터 10월 17일(수)에 있다. 수능 시험은 11월 15일(목)에 실시되고, 최종합격자는 12월 17일(월)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2019학년도 경찰대는 정시 선발로 모집인원(100명)을 전원 선발하는 가운데, 일반전형으로 90명(남자 80명, 여자 10명), 특별전형 농어촌학생 5명(남자 4명, 여자 1명), 한마음 무궁화 5명(남자 4명, 여자 1명)을 선발한다.

경찰대 최종 전형 방법은 1차 시험 200점, 2차 시험 150점(체력시험 50점, 면접시험 100점), 학생부(교과, 출석) 150점, 수능 500점, 합계 1천점으로 전형한다. 체력시험은 100m, 1천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악력, 팔굽혀펴기 등 5개 종목을 측정하고 일정 기준 미달시 불합격처리한다.

면접시험은 100점 만점으로 인성·적격성 면접 40점, 창의성·논리성 면접 30점, 집단토론 면접 30으로 구성되며, 생활태도 평가는 감점제로 처리된다.

학생부 성적(150점)은 교과 성적 135점, 출석성적 15점이고, 수능 성적(500점)은 국어 및 수학 각 140점, 탐구 80점, 영어 140점, 한국사(감점)으로 반영된다. 영어 등급별 반영 점수는 1등급 140점, 2등급 136점, 3등급 132점 등이고, 한국사는 1등급 감점 없고, 2등급부터 등급당 0.5점씩 감점된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경찰대는 특수대학으로 분류돼 있어 일반 대학의 수시와 정시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 대학과 경찰대에 동시에 합격하는 경우, 자신의 적성과 소질, 미래 전망을 염두에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을 권한다."라고 조언했다. 

* 사진 설명: 경찰대 전경 [사진 제공=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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