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포천시 꿈모락(樂) 진로직업체험센터 ‘ 6차 산업 딸기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 성황리에 최종 143% 달성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센터 ‘꿈모락(樂)’(이하 꿈모락)에서는 7월 3일부터 진행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학생들이 참여해서 만든 농산물 제품 ‘Strongvery Strawberry’와 ‘꿈따기딸기’가 성황리에 크라우드펀딩 달성에 성공했다. 판매 제품들은 학생들이 직접 키우고 수확한 딸기이며, 학생들은 딸기 재배와 수확, 브랜딩, 네이밍 및 로고제작, 수확까지 전 과정에 모두 참여했다.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센터 ‘꿈모락(樂)’(이하 꿈모락)에서는 관내 학생들과 함께 한 농산물 제품 ‘Strongvery Strawberry’와 ‘꿈따기딸기’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가 종료일인 8월 5일 최종 1,005,600원을 넘어서며 143%로 목표 금액(700,000원)을 초과 달성하며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전액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포천시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센터 ‘꿈모락(樂)’(이하 꿈모락)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농산물 제품 ‘Strongvery Strawberry’와 ‘꿈따기딸기’를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30일간 진행하여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오픈 4일 만에 목표액 100% 초과 달성하는 등 서포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무더운 날씨 속에 학생들이 크라우드 펀딩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스토리가 실제 서포터들의 후원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꿈모락(樂)에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6차산업 딸기프로젝트’는 6차산업과 자유학기(학년)제의 체험활동을 결합한 진로프로그램이다. 6차 산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농가의 소득확대, 농촌인구 감소로 약화된 농촌공동체 회복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산업이다. 이번 6차산업 딸기프로젝트를 통해 포천시 관내 학생들의 애향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다양한 직업체험 경험을 선사했다. 프로젝트에는 동남중학교 학생들과 송우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센터 ‘꿈모락(樂)’(이하 꿈모락) 김태환 팀장은 “이번 펀딩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서포터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포천시 특화프로그램 6차 산업 프로젝트 펀딩의 경우 전국에서 최초로 진행 한 경험중심의 프로젝트인 만큼 학생들이 흘린 땀과 정성, 서포터분 들의 관심 잊지 않고 농장과 학생들이 하나 될 수 있는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딸기 농장을 제공해준 김연광 ‘하늘딸기농원’ 농장주는 “농부와 농산물의 진솔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농식품 크라우드 펀딩이 소비자와 생산자를 잇는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센터의 ‘6차 산업 딸기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펀딩 성공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어요”라는 소감을 전하며, “2학기에도 새로운 프로젝트로 가치 있는 경험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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