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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고 싶은 대학 TOP 20, 동국대 수시 전략

DoDream·학교장추천인재 및 논술 전형 분석



동국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두드림이 있는 행보를 하고 있는 대학이다. 그만큼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학종을 운영하는 대학이라는 얘기다. 동국대의 상징 동물은 석가모니의 탄생 설화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의 태몽에 나온 코끼리이다. 

■ 2019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 학생부종합 – DoDream·학교장추천인재 전형 분석

동국대 학생부종합 전형의 대표적인 전형으로는 Do Dream 전형과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이 있는데, Do Dream 전형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또는 2017년 2월 이후 대한민국 교육부 인가 재외한국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2.5 또는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또는 2017년 2월 이후 대한민국 교육부 인가 재외한국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을 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되,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은 동국대 모집단위 기준 계열별 2명 이내 총 4명이다.

이때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 충실도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관심도, 인성 등을 종합평가하고, Do Dream 전형의 면접 평가에서는 제출 서류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가능성, 전공전형취지적합성, 인성 등을 개인별로 평가한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Do Dream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북한학전공이 1.8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역사교육과 2.1등급, 지리교육과 2.2등급, 정치외교학전공·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2.4등급, 국어교육과 2.5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광고홍보학과로 4.2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수학교육과가 2.0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학과 2.1등급, 식품생명공학과 2.2등급, 통계학과·생명과학과·화공생물공학과·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2.3등급, 물리반도체과학부와 멀티미디어공학과 2.5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정보통신공학 전공으로 3.1등급이었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Do Dream 전형은 647명 모집에 10,084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5.6 대 1이었고,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은 437명 모집에 3,503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8.0 대 1이었다. 이는 2017학년도에 Do Dream 전형의 전체 지원 경쟁률이 20.8 대 1(430명 모집에 8,955명 지원),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의 전체 지원 경쟁률이 17.7 대 1(132명 모집에 2,340명 지원)이었던 것보다 크게 하락한 것이 된다.

■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모집단위별로는 Do Dream 전형 인문계에서는 교육학과가 8명 모집에 373명이 지원해 46.6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찰행정학부가 8명 모집에 337명이 지원해 42.1 대 1,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가 10명 모집에 371명이 지원해 37.1 대 1, 국어교육과가 8명 모집에 236명이 지원해 29.5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이 15명 모집에 421명이 지원해 28.1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불교학부로 11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3.3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바이오환경과학과가 15명 모집에 319명이 지원해 21.3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가 16명 모집에 315명이 지원해 19.7대 1, 생명과학과가 14명 모집에 251명이 지원해 17.9 대 1, 컴퓨터공학전공이 15명 모집에 250명이 지원해 16.7 대 1, 화공생물공학과가 21명 모집에 334명이 지원해 15.9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산업시스템공학과와 건설환경공학과로 각각 15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7.8 대 1, 16명 모집에 124명이 지원해 7.8 대 1이었다.

학교장추천인재 전형 인문계에서는 경찰행정학부가 10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19.2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교육학과가 8명 모집에 145명이 지원해 18.1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이 9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17.7 대 1, 국어국문문예 창작학부가 7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해 15.0 대 1, 국어교육과가 8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12.8 대 1로 높았다.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일본학과와 회계학과로 각각 7명 모집에 23명과 17명 모집에 56명이 지원해 3.3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생명과학과가 7명 모집에 119명이 지원해 17.0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공생물공학과가 13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15.5 대 1,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와 바이오환경과학과가 각각 8명 모집에 111명과 7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13.9대 1, 화학과가 6명 모집에 82명이 지원해 13.7 대 1, 수학과가 5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10.4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물리반도체과학부로 10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2.8 대 1이었다.

▨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모집 인원의 3배수(일부 모집단위 2.5배수)를 선발하는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 충실도를 바탕으로 한 학업역량·전공 관심도(70%), 인성·사회성(30%) 등을 종합평가하고, 2단계 면접평가에서는 2인의 입학사정관이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전공적합성(30%), 전형취지적합성(20%), 인성·사회성(30%), 발전가능성(20%) 등을 개인별로 10분 내외로 종합평가한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7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학부, 학과)에 대한 지원동기 및 진로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1,000자 이내)’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동국대의 학생부종합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 등이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되어 있고 면접에도 강점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볼만하다. 그리고 지원 모집단위를 정했다면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 후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검토와 재 작성 등을 꾸준히 해 보는 것이 좋다.

면접평가는 제출 서류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가능성,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평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학생부 기록 내용과 자기소개서 작성 내용 등을 잘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대비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 등은 우수하나, 면접평가에 자신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Do Dream 전형보다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으로의 지원을 먼저 고려해 봄직하다.

■ 논술우수자 전형 분석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60% + 학생부 4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이때 학생부 성적은 교과 성적 50% + 출결상황 25% + 봉사활동 25%로 산출하는데, 변별력이 그리 높지 않아 논술고사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논술 전형으로 동국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논술고사 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논술고사는 모집 계열에 따라 출제 유형에 차이가 있다. 인문계 모집단위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3문항을 출제되는데 특정 전공에 치우치지 않는 문제로 영어 지문은 출제되지 않는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풀이과정 중심의 수리논술 2문제와 통합교과형 과학논술 1개 문제가 출제된다.

특히 논술고사는 특정 교과 영역의 단순 암기 위주식(주입식) 지식 평가가 아닌 고교교육 과정 내 다양한 사실, 주장, 사회·자연 현상 등에 대한 이해력과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문제해결능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고사 시간은 100분이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경찰행정학부(인문/자연)가 국어·수학(가/나)·영어 중 3개 영역 등급합 5 이내이어야 하고, 나머지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나)·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합 6 이내이어야 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2등급 이내이면서 수학(가) 또는 과학탐구 중 1개 영역 이상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그리고 2019학년도부터 경찰행정학부는 모집 인원을 인문과 자연으로 구분하여 인문계 15명, 자연계 5명으로 선발한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474명 모집에 17,042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36.0 대 1로 2017학년도에 489명 모집에 14,007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28.6 대 1이었던 것보다 크게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이 10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56.4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광고홍보학과가 10명 모집에 515명이 지원해 51.5 대 1, 사학과가 5명 모집에 236명이 지원해 47.2 대 1, 국어교육과가 5명 모집에 235명이 지원해 47.0 대 1, 법학과가 33명 모집에 1,450명이 지원해 43.9 대 1로 높았다.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경영정보학과로 19명 모집에 522명이 지원해 27.5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화공생물공학과가 10명 모집에 571명이 지원해 57.1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컴퓨터공학전공이 15명 모집에 568명이 지원해 37.9 대 1, 전자전기공학부가 50명 모집에 1,851명이 지원해 37.0 대 1,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가 8명 모집에 278명이 지원해 34.8 대 1, 의생명공학과가 9명 모집에 309명이 지원해 34.3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수학과로 10명 모집에 203명이 지원해 20.3 대 1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동국대 논술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기출 문제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출제 경향과 수준을 알 수 있어야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또한 동국대 모의논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논술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

혹시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수 없어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실시하는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수학과 과학 교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논술고사 역시 시험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이 다소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수능시험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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