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가장 가고싶은 대학 TOP20, 광운대 수시전략

학생부종합 523명, 교과 151명, 논술 206명 모집



광운대학교는 1934년 조광운 박사에 의한 조선무선강습소가 전신이다. 1940년 조선무선공학원으로 승격, 1964년 초대 학장인 조웅천 이학 박사가 취임하면서, 광운전자공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게 된다. 그 후 1976년 광운공과대학, 1983년 광운대학, 1987년 광운대학교로 명칭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 2019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2019학년도 광운대의 주요전형 선발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523명, 교과 151명, 논술 206명을 모집한다.



■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 학생부교과 -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분석
학생부교과 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3학기 이상(3학년 1학기까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과 성적 산출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80% + 출결상황 10% + 봉사활동 10%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이수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이수 전과목이다. 학생부 교과목별 등급 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6점, 4등급 94점, 5등급 92점, 6등급 88점, 7등급 80점, 8등급 70점, 9등급 50점으로 하위등급으로 내려갈수록 등급 간 점수 차를 크게 두고 있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반영 교과 성적 상위 70%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산업심리학과가 1.8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디어영상학부 1.9등급, 동북아문화산업학부·국제학부 2.0등급, 법학부 2.2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국제통상학부로 3.1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화학공학과가 1.7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로봇학부 1.8등급, 전기공학과 1.9등급, 전자재료공학과·컴퓨터정보공학부·소프트웨어학부 2.1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건축공학과로 3.6등급이었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180명 모집에 2,258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2.5 대 1로 2017학년도에 237명 모집에 1,502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6.3 대 1이었던 것보다 대폭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국제통상학부가 5명 모집에 122명이 지원해 24.4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영학부가 14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16.9 대 1, 영어영문학과가 4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11.3 대 1, 행정학과가 5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9.6 대 1, 산업심리학과가 4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8.5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국제학부로 3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7.7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건축공학과가 4명 모집에 168명이 지원해 42.0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정보융합학부가 9명 모집에 182명이 지원해 20.2 대 1, 전자통신공학과가 9명 모집에 174명이 지원해 19.3 대 1, 건축학과가 3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18.3 대 1, 전자공학과가 16명 모집에 231명이 지원해 14.4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로봇학부로 7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7.9 대 1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광운대 학생부교과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략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이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중반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 반영되는 학생부 비교과 부분도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출결상황과 봉사활동만 반영되기 때문에 결국은 학생부 교과 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광운대 학생부교과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만큼 학생부 교과 성적이 합격 당락의 결정적 기준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그에 따른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 학생부종합 - 광운참빛인재 전형 분석
학생부종합 전형인 광운참빛인재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모집단위 분야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전형취지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평가에서는 지원자의 제출 서류에 대한 진위 여부 확인 및 개인 적합 질문을 통해 발전가능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평가한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519명 모집에 4,937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9.5 대 1로 2017학년도에 415명 모집에 4,194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0.1 대 1이었던 것보다 소폭 하락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미디어영상학부가 22명 모집에 538명이 지원해 24.5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산업심리학과가 12명 모집에 165명이 지원해 13.8 대 1, 동북아문화산업학부가 17명 모집에 196명이 지원해 11.5 대 1, 국어국문학과가 8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해 9.6 대 1, 영어영문학과가 11명 모집에 96명이 지원해 8.7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행정학과와 법학부로 각각 14명 모집에 83명과 36명 모집에 211명이 지원해 5.9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건축학과가 10명 모집에 263명이 지원해 26.3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환경공학과가 9명 모집에 236명이 지원해 26.2 대 1, 건축공학과가 10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해 15.5 대 1, 로봇학부가 21명 모집에 305명이 지원해 14.5 대 1, 화학공학과가 22명 모집에 307명이 지원해 14.0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전자통신공학과로 25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4.6 대 1이었다.

▨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는 1단계 서류평가는 제출 서류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단계 면접평가는 개별 면접으로 지원자의 제출 서류에 대한 진위 여부 확인 및 개인 적합 질문을 통해 발전가능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 시간은 개인별로 10분 내외이다.

1단계 서류평가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배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성실성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제출 서류의 준비를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생부의 활동 사항이 이에 맞는지 따져보고 자기소개서에서 평가 항목에 맞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본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학 후 학업계획 및 향후 진로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광운대 학생부종합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원 모집단위를 정한 다음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검토 및 재 작성 등을 반복적으로 실천했으면 한다.

면접평가는 지원자의 제출 서류에 대한 진위 여부 확인 및 개인 적합 질문을 통해 발전가능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평가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학생부 기록 내용과 자기소개서 작성 내용 등을 잘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대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가 항목에 맞는 학생부 활동 사항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면접에도 강점이 있다면 학생부 교과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 볼만하다고 판단된다.

■ 논술 - 논술우수자 전형 분석
논술 전형은 학생부 교과 32% + 출결상황 4% + 봉사활동 4% + 논술고사 60%로 선발하며,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논술 전형으로 광운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논술고사 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다만, 학생부 교과 성적의 평균이 5등급 이하인 수험생들은 학생부 교과 성적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그만큼 논술고사 대비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앞서 살펴본 교과성적우수자 전형과 동일하게 학생부 교과 성적 80% + 출결상황 10% + 봉사활동 10%로 산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이수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이수 전과목이다.

학생부 교과목별 등급 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6점, 4등급 94점, 5등급 92점, 6등급 88점, 7등급 80점, 8등급 70점, 9등급 50점으로 하위 등급으로 내려갈수록 등급 간 점수 차를 크게 두고 있다.



논술고사는 모집 계열에 따라 출제 유형을 달리하고 있는데, 인문계 모집단위는 복수의 제시문을 상호 관련시킨 통합교과형 논술로 2문항을 출제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리논술로 2문항을 각 문항별로 5개 내외의 소문제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개념, 정의 용어와 정리를 활용하여 기술된 제시문과 함께 출제한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논술우수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반영 교과 성적 상위 70%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경영학부가 3.2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국제통상학부 3.3등급, 동북아문화산업학부 3.4등급, 영어영문학과·미디어영상학부·산업심리학과 3.5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행정학과로 4.0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수학과가 3.1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자융합공학과 3.1등급, 전자공학과와 전자재료공학과 3.4등급, 화학공학과 3.7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건축공학과로 4.6등급이었다. 전체적으로 3.1등급에서 4.6등급으로 학생부교과 전형보다는 평균 2등급 정도 낮은 결과를 보였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209명 모집에 9,797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46.9 대 1로 2017학년도에 211명 모집에 9,901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46.9 대 1이었던 것과 비슷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미디어영상학부가 9명 모집에 474명이 지원해 52.7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산업심리학과가 5명 모집에 228명이 지원해 45.6 대 1, 국제학부가 4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해 42.3 대 1, 법학부가 15명 모집에 630명이 지원해 42.0 대 1, 경영학부가 16명 모집에 671명이 지원해 41.9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영어영문학과로 4명 모집에 145명이 지원해 36.3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가 11명 모집에 671명이 지원해 61.0 대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화학공학과가 9명 모집에 524명이 지원해 58.2 대 1, 전자공학과가 16명 모집에 922명이 지원해 57.6 대 1, 컴퓨터정보공학부가 11명 모집에 595명이 지원해 54.1 대 1, 건축공학과가 4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해 51.0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전자바이오물리학과로 6명 모집에 232명이 지원해 38.7 대 1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광운대 논술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기출 문제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출제 경향과 수준을 알 수 있어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수 없어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특히 수리논술을 실시하는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논술고사 역시 시험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간혹 시험일에 임박해서 대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이 점 잊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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