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히다··· 로메로 브리토 한국 특별展 ‘Color of Wonderland’



콘텐츠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오는 11월 15일(목)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팝콘D스퀘어 내 대원뮤지엄에서 ‘COLOR of WONDERLAND’라는 타이틀로 로메로 브리토의 한국특별전을 개최한다. 

최근 대중의 팝 아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거장의 한국 특별전은 예술계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큰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는 “로메로 브리토는 예술의 밝은 개성과 특성에 주안점을 두며, 작품을 자신만의 예술 세계에 가두지 않고 대중과 커뮤니티에 긍정의 파고를 일으키는 작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개장한 팝콘D스퀘어는 대원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IP를 기반으로 △기업전시관 ‘대원뮤지엄’ △라이브공연장 ‘대원콘텐츠 라이브’ △캐릭터샵 ‘애니랜드’ △브런치카페 ‘팝퍼블’ 그리고 △미스터리 호러존 ‘사일런트 D하우스’ 등이 어우러진 놀랍고도 즐거운 콘텐츠 문화공간이다. 그 중에서도 ‘대원뮤지엄’은 3~5개월에 한번씩 새로운 전시를 개최하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예술을 통하여 행복을 주고, 다른 이들을 돕고, 함께 나누는 것”. 이것이 브리토가 추구하는 예술의 가치다.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 이라는 작가의 철학을 담은 이번 전시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대중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일상적 감성의 메세지인 ‘LOVE 사랑’, ‘HAPPY 행복’, ‘HOPE 희망’ 등 3가지 섹션으로 총 100여 점의 회화와 조각, 그리고 다양한 영상 미디어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하여 삶을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희망의 메세지와 에너지를 브리토만의 색채로 전한다. 또, 유명인들의 초상화 시리즈 ‘CELEBRITY 셀러브리티’와 세계 유수 기업들과의 ‘COLLABORATION 콜라보’ 등을 통해 삶 속의 일상적 메세지를 친근하게 보여주고자 한다. 

일부 작가들, 그리고 일부 계층에 의해 독식되고 편식되어가는 예술과 달리 로메로 브리토는 직관화된 작품의 기법과 세계관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 그리고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작품에 담는다. 일반적 혹은 일상적이지 않고 특별하다 여기며 좇는 환상의 것들이 사실은 일상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결국 일상 속에서 그것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로메로 브리토 한국특별展은 사랑을 통한 행복, 그것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희망적 의미와 가치를 찾고자 하는 내 개인적 바람의 투영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대중적 예술, 그 속에서 로메로 브리토가 유쾌하게 전하는 메세지들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는 일상 속에 있음을 깨닫는 인사이트(Insight)의 작은 여정이 되길 소망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15일(목)까지 용산역 아이파크몰 6층 테마파크 팝콘D스퀘어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반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팝콘D스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