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입시정책 변화, 과고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져

한성, 세종, 경기북과학고 모두 상승



8월 20일(월) 원서접수를 마감한 2019학년도 서울 지역의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 경기 지역의 경기북과학고의 정원내 경쟁률은 각각 4.25대 1, 3.80대 1, 8.53대 1(3개교 소계 5.14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3.95대 1, 2.67대 1, 6.85대 1(3개교 소계 4.16대 1)보다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 한성·세종과학고, 경기북과학고 정원내 지원 현황 비교
 


▶ 2019 한성·세종과학고, 경기북과학고 정원내 전형별 지원 현황



이와 같이 올해 과학고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은 전기고 입시에서 2019학년도부터 자사고 및 외국어고, 국제고가 후기고 전형으로 모집시기가 이동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선택지가 과학고로 제한되어 지원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서울 지역의 한성과학고는 정원내 경쟁률이 4.25대 1로 전년도 3.95대 1보다 상승하였고,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12명 정원에 570명이 지원하여 5.09대 1(전년도 4.51대 1), 사회통합전형은 28명 정원에 25명이 지원하여 0.89대 1(전년도 1.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종과학고는 정원내 경쟁률이 3.80대 1로 전년도 2.67대 1보다 상승하였고,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28명 정원에 575명이 지원하여 4.49대 1(전년도 3.08대 1), 사회통합전형은 32명 정원에 33명이 지원하여 1.03대 1(전년도 1.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기북과학고는 정원내 경쟁률이 8.53대 1로 전년도 6.85대 1보다 상승하였고,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80명 정원에 796명이 지원하여 9.95대 1(전년도 7.80대 1), 사회통합전형은 20명 정원에 57명이 지원하여 2.85대 1(전년도 3.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지역의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는 각각 1단계가 서류 평가 및 출석 면담으로 모집정원의 1.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는 소집 면접으로 중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과학.수학에 대한 창의적 문제 발견 및 해결 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전형 후 소집면접 대상자 발표는 11월 16일(금)에 있고, 소집 면접일은 모두 12월 1일(토)이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5일(수)이다.

경기 지역의 경기북과학고는 1단계가 서류 평가 및 개별 면담을 통해 모집인원의 2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는 소집 면접 대상자를 본교로 소집하여 서류 평가룰 바탕으로 개별 면접을 실시하며 서류 평가와 면접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전형 후 소집면접대상자 발표는 11월 14일(수)에 있고, 소집 면접일은 11월 17일(토)이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23일(금)이다.

부산과학고(8월 23일 마감), 충남과학고(8월 24일 마감) 등 대체로 이번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울산과학고 및 충북과학고는 8월 29일(수)까지, 제주과학고는 가장 늦게 9월 7일(금)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 2019학년도 전국 과학고 모집정원 및 전형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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