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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대학 TOP 30, 가톨릭대학 수시 전략



가톨릭대학교는 1855년 조세프 메스트르 신부가 충청북도 제천시 배론에 '성요셉신학교'를 세운 것이 시초다.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성심교정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성의교정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에 성신교정으로 총 3개의 교정으로 운영 되고있다.

■ 2019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2019학년도 가톨릭대학교는 학생부교과 274명, 학생부종합 370명, 논술 175명 등을 선발한다.

 
■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 학생부교과 전형 분석

가톨릭대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국어·영어·수학 교과 전과목과 수능시험 탐구 응시 영역에 따라 사회 또는 과학 교과 전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자연과학부·생명환경학부·간호학과(자연)는 과학 교과 전과목을 지정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총점은 1,000점 만점이며, 기본 점수는 640점이다. 교과목별 등급 점수는 1등급 1,000점, 2등급 990점, 3등급 980점, 4등급 970점, 5등급 960점, 6등급 950점, 7등급 940점, 8등급 880점, 9등급 640점으로 등급 간 점수 차를 7등급까지는 균등하게 10점씩 두다가 이하 등급부터 등급 간 점수 차를 크게 두고 있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간호학과(인문)가 국어·수학(나)·영어·사회탐구탐(1과목) 중 2개 영역 2등급 이내이고, 간호학과(자연)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2등급 이내이며, 나머지 모집단위들은 국어·수학(가/나)·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이어야 하되, 자연과학부와 생명환경학부는 사회탐구 영역은 반영하지 않고, 과학탐구 영역만 반영한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80%에 해당하는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간호학과(인문)가 1.4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회과학부 2.0등급, 경영학부 2.3등급, 법정경학부·영어영문학부·국제학부 2.5등급, 인문학부 2.6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로 2.7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간호학과(자연)가 1.9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생활과학부와 생명환경학부가 2.4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자연과학부로 2.6등급이었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268명 모집에 1,970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7.4 대 1이었다. 이는 2017학년도에 학생부우수자(5.9 대 1)와 교과우수자(9.4 대 1) 전형으로 328명 모집에 2,413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7.4 대 1이었던 것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전형별로 비교할 때 교과우수자 전형보다는 하락한 것이고, 학생부우수자 전형보다는 상승한 것이 된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프랑스어문화학과가 5명 모집에 56명이 지원해 11.2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가 19명 모집에 158명이 지원해 8.3 대 1, 간호학과(인문)가 13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7.6 대 1, 인문학부 철학전공이 8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7.5 대 1, 국제학부가 7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7.4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경쟁률은 법정경학부로 26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해 4.9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간호학과(자연)가 13명 모집에 193명이 지원해 14.9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컴퓨터정보공학부가 8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해 9.6 대 1,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가 8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9.3 대 1, 자연과학부가 11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해 9.1 대 1, 생명환경학부가 16명 모집에 137명이 지원해 8.6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생활과학부로 22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해 6.1 대 1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가톨릭대 학생부교과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략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이 2등급 중반 이내는 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모집단위별로 학생부 반영 교과목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지원 가능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더욱이 사회와 과학 교과의 경우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수능시험 응시 영역과 일치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유·불리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수능시험 성적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 활용하는 만큼 수능시험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 학생부종합 - 잠재능력우수자 전형 분석

가톨릭대 학생부종합 전형의 대표 격인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한다.

이때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하고, 면접평가에서는 전공적합성과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그리고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사회과학부가 2.4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특수교육과 2.6등급, 영미언어문화학부 3.0등급, 인문학부·사회학전공 3.1등급, 법정경학부 3.2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종교학과로 4.4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생명환경학부가 2.9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3.2등급, 자연과학부와 생활과학부 3.3등급, 컴퓨터정보공학부 3.5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물리학전공으로 4.1등급이었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370명 모집에 2,885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7.8 대 1로 2017학년도에 300명 모집에 2,503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8.3 대 1이었던 것보다 다소 하락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사회과학부가 25명 모집에 233명이 지원해 9.3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국제학부가 19명모집에 168명이 지원해 8.8 대 1, 인문학부가 22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8.3 대 1,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가 30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해 8.1 대 1, 경영학부가 30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7.9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영어영문학부로 30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4.7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가 10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11.8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자연과학부가 20명 모집에 217명이 지원해 10.9 대 1, 컴퓨터정보공학부가 17명 모집에 172명이 지원해 10.1 대 1, 생명환경학부가 32명 모집에 308명이 지원해 9.6 대 1, 정보통신전자공학부가 17명 모집에 129명이 지원해 7.6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생활과학부로 35명 모집에 176명이 지원해 5.0 대 1이었다.

▨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모두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는 1단계 서류평가는 다수의 평가위원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로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하여 정성평가하고, 2단계에 실시하는 면접평가는 개인별로 10분 내외로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과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평가 항목이 인성,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등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 영역은 물론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지원 모집단위와 일맥상통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지원동기 및 대학 입학 후의 학업계획을 중심으로 향후 진로계획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가톨릭대 학생부종합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지원 모집단위를 정한 다음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검토 및 재 작성 등을 반복적으로 실천했으면 한다. 면접평가 역시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과 인성 등을 평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학생부 기록 내용과 자기소개서 작성 내용 등을 잘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대비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톨릭대가 발표한 2017학년도 최종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이 종교학과를 제외하면 대략 2.4등급에서 4.1등급으로 사이였으므로, 자기소개서와 면접평가 등으로 낮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만회하겠다는 기대는 크게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 듯싶다.

■ 논술 전형 분석

논술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30% + 논술고사 70%로 선발하면서 의예과와 간호학과에 한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즉, 의예과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1등급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하고, 간호학과(인문)는 국어·수학(나)·영어·사회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각 2등급 이내, 간호학과(자연)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각 2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앞서 살펴본 학생부교과 전형과 동일하게 반영하되,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 또는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을 반영하는데 사회·과학 교과를 학생부교과 전형처럼 수능시험 탐구 응시 영역에 따라 반영하지 않고, 이수단위 수가 많은 교과로 반영한다. 단, 간호학과(인문)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을 반영하고 의예과·간호학과(자연)·자연과학부·생명환경학부는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으로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모집단위에 따라 출제 유형에 차이가 있다. 인문계 모집단위는 지문·자료 제시형인 언어논술 3문항으로 출제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리논술 3문항으로 출제한다. 다만, 생활과학부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으로 출제하며, 의예과는 수리논술로 2~4문항과 지문·자료 제시형(통합형 의학논술) 1문항으로 출제한다. 고사 시간은 120분이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논술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간호학과(인문)가 3.1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문학부 3.6등급, 사회과학부와 경영학부 3.7등급, 법정경학부 3.8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영미언어문화학부로 4.5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의예과가 1.9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간호학과(자연) 3.3등급,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3.9등급, 정보통신전자공학부와 생명환경학부 4.0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컴퓨터정보공학부로 4.5등급이었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175명 모집에 6,836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39.1 대 1로 2017학년도에 175명 모집에 8,186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46.8 대 1이었던 것보다 다소 하락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간호학과(인문)가 11명 모집에 879명이 지원해 79.9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회과학부가 15명 모집에 455명이 지원해 30.3 대 1, 인문학부가 11명 모집에 259명이 지원해 23.6 대 1, 경영학부가 14명 모집에 319명이 지원해 22.8 대 1,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와 국제학부가 각각 10명 모집에 223명이 지원해 22.3 대 1, 13명 모집에 290명이 지원해 22.3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영어영문학부로 9명 모집에 182명이 지원해 20.2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의예과가 15명 모집에 2,105명이 지원해 140.3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간호학과(자연)가 11명 모집에 684명이 지원해 62.2 대 1, 컴퓨터정보공학부가 5명 모집에 139명이 지원해 27.8 대 1, 정보통신전자공학부가 5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해 25.2 대 1, 생명환경학부가 15명 모집에 339명이 지원해 22.6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생활과학부로 10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해 16.6 대 1이었다.

논술 전형의 지원 경쟁률이 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하고는 하락했지만, 그래도 이와 같이 높은 것은 부족한 학생부 성적을 논술고사로 만회해 보겠다는 의지 때문으로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도 여전히 높은 지원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가톨릭대 논술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기출 문제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이 되어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수 없어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수리논술을 실시하는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논술고사 역시 시험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간혹 시험일에 임박해서 대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이 점 꼭 명심했으면 한다.

또한 학생부 교과 성적의 평균이 4등급 이하이면 학생부 교과 성적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그만큼 논술고사 대비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의예과와 간호학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수능시험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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