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공부를 성공으로 이끄는 ‘회복력’을 발휘하라

공부시간을 강한 레벨로 설정했다면 회복에도 의욕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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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청소년 진로 학습 인문 시사 매거진 <나침반36.5도> 6월호에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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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을 강한 레벨로 설정했다면 회복에도 의욕을 갖도록 하자.

앞서 이야기한 짐 레이어 박사는 스스로 지도하고 있던 미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중 한 명인 댄 제이슨에게 회복체크용지(하단 표 첨부)를 날마다 기입하도록 했다. 그 결과 제이슨 선수는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에서 보란 듯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매일 이 체크 용지를 통해 자신의 수면시간을 확실히 파악하도록 하자. 어느 날 공부가 진척되면 그 전날의 수면 패턴에 주목하자. 자신의 최적의 수면시간을 파악해서 하루하루 꾸준히 지켜 가는 것은 낮 시간을 완전 연소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또 매일 정해 놓은 시간에 기상과 취침이 되는지를 확인하자.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밤의 수면뿐만 아니라 선잠을 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내가 어느 정도 가수면을 취할 때 최고의 상태가 되는가를 파악하도록 하자.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면 여가시간에 활동적·수동적인 휴식이나 릴렉스를 위한 훈련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이 기분전환은 물론 몸 상태를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식단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느 날의 몸 상태가 좋았던 것은 그날 먹은 식사의 식재료가 좋았기 때문일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험 당일에 몸이 망가지는 것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것과 동일하다. 용지에 체크함으로써 완벽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쉽고 결과적으로 공부할 때 집중력도 높아져 공부의 효율성에 큰 공헌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회복력이다.


매일 몸 상태를 체크함으로써 어떠한 조건일 때 자신의 몸상태가 좋은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몸 상태가 좋을 때는 공부의 효율도 좋다.

■ 회복 체크 용지


* 체크용지를 미리 작성해 두면 어려움 없이 기록할 수 있다.
(출전 : 짐 레이어 지음, 스포츠맨을 위한 멘탈 터프니스, 한큐커뮤니케이션스,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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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마 미츠오 | 동아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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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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