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인천중앙도서관, 9월‘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문화체험 운영


인천중앙도서관(관장 양승옥)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세계를 열어주고자 9월 4일(화)부터 9월 13일(목)까지 ‘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문화 전시 및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현재 우리사회는 빠른 속도로 다인종·다민족·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가치 등을 전하는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 인천중앙도서관은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상호 문화에 대한 긍적적 이해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 체험행사를 기획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350여 종족이 사용하는 언어도 다양하고 종족별 상이한 문화와 전통이 유지되고 있는 나라다. 우리나라와는 2017년 대통령이 국빈 방문하며 ‘특별 전략적 동반관계’로 양국 관계가 격상되어 협력 잠재력이 큰 나라이기도 하다. 국민의 87%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교가 사회 생활문화의 저변을 이루는 이슬람 문화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엿볼 수 있다. 바띡 나무 원형 그릇, 미낭까바우 전통 가옥, 가싱, 끄레렝, 수마뜨라 전통의상 등 총 82종의 실물 자료들을 전시 할 예정이며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며 체험할 수 있어 인도네시아 문화를 가까이서 느끼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문화이해교육은 다가올 미래의 다가치·다문화 사회에서 공존하고 화합할 수 있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워줄 것이며, 인간과 문화의 중요성을 알고 존중과 배려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문화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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