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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월 모의고사] “수학, 평이해… 일부 문항 낯설다면? 기본 개념 부실한 것”(대성)


2019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수학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대성학원이 “2018년 9월 모의고사 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전반적으로 유사한 유형으로 출제됐다”고 평했다. 


대성학원에 따르면, 수학영역은 전반적으로 기존에 출제된 문제의 형태와 접근방식이 비슷한 가운데 대체적으로 수학적 정의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 위주로 출제되었다. 


매년 출제되었던 빈칸 추론 문항이 가형에서만 [확률과 통계]의 순열과 조합 단원에서 출제되었고, 도형을 이용하여 삼각함수의 극한을 구하는 문항이 가형에, 도형을 이용한 등비급수 문항이 나형에 각각 출제되었다. 


매년 출제되던 <보기> 문항도 가, 나형에서 모두 출제되었다. 대신 [확률과 통계]에서 3문항이 가, 나형 공통으로 출제되었는데, 작년 수능에서의 공통 문항 수보다 한 문항 줄어들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가형은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하지 않은 학생들이 낯설게 느낄만한 문항이 일부 포함되어 중위권 학생들이 문제를 접근하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나형은 기존에 출제되던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문제를 접근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대성학원 측은 1등급을 가르는 킬러문항으로 가형의 21번 문항(적분법), 29번 문항(공간벡터), 30번 문항(미분법)을 꼽았으며, 나형에서는 21번 문항(다항함수의 적분법), 29번 문항(수열), 30번 문항(다항함수의 미분법)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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