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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월 모의고사] “영어, 고난도 빈칸 추론 문항 일부 배점 낮아져”(대성)


2019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영어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대성학원이 “2018년 9월 모의고사 영어영역은 2018학년도 수능 및 지난 6월 모의평가와 유형과 배점 등에서 유사하게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다소 쉽고, 지난해 수능과 비교할 때는 조금 어려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대성학원에 따르면, 영어영역은 듣기 17문항, 읽기 28문항에 걸쳐 전반적으로 유형과 배점은 기존 시험과 비슷하게 유지되었으나, 세부 파트별로 조금씩 변화를 준 것으로 분석된다. 


대의파악 유형은 기존의 6문항(목적, 심경, 주장, 요지, 주제, 제목)이 출제되었는데, 지난 6월 모의평가에 이어 어구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묻는 유형이 추가로 출제되어 총 7문항이 출제되었다. 대신 지칭 추론 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어법과 어휘는 EBS 교재의 연계 지문을 활용한 문제가 각각 1문제씩 출제되었으며, 어휘는 지난 6월 모의평가에 이어 장문독해 지문(1지문 2문항)에서 출제되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인 고난도 유형으로 4개 문항이 모두 3점 배점되었던 빈칸 추론 유형은 이번에는 비교적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되었으며, 2개 문항만 3점으로 배점된 것이 차이점이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1등급의 장벽은 낮아졌지만, 시험 난도가 낮아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EBS 교재 연계율이 70%대로 높으므로 EBS 연계 교재 학습을 충실히 하되,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유형인 빈칸 추론 유형과 간접 쓰기 유형이 비연계 지문에서 출제되므로 추상적·철학적 소재 등 다양한 내용의 고난도 지문을 꾸준히 접하면서 글의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듣기는 청취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을 추천했다. 


한편 대성학원 측은 절대평가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고난도 문항으로 △23번 주제 파악 △34번 빈칸 추론 △39번 문장 삽입 문항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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