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진로 고민 Q&A]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 언론사 PD가 되고 싶어요

실제 준비과정 등 다양한 직업 정보를 검색하고 고민해 보세요


-실제 준비과정 등 다양한 직업 정보를 검색하고 고민해 보세요.


Q. 고등학생 때부터 영화와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언론사 입사(드라마 PD)를 꿈꿔온 학생입니다. 전공은 어렸을 때 유학의 힘을 입어 영어영문학과로 성적 맞춰서 갔고요. 어렸을 때부터 외국어에 흥미를 느껴 외국어 고등학교에 진학해 자연스레 문과로 진학했습니다. 


현재 4학년 졸업반인데 영어영문학과 학사학위로 흥미를 끄는 취직할 만한 곳이 언론사 빼곤 없습니다. 그러나 언론사 또한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쟁률이 1000:1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공부하면서도 ‘내가 과연 창의력이란게 있을까?’ 라며 스스로 의구심이 듭니다.


이 사이트에서 ‘성인용 직업 적성검사’를 받아본 결과 어렸을 때부터 높게 나온 과학, 기계 분야가 최상이 나왔는데요. 공간지각능력도 그렇고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취직 준비에 지쳐서 간호학과로 학사편입도 생각해 보지 않은 건 아니나 과연 그 혹독한 실습 과정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리하자면 한 마디로 좋아하는 분야가 확실하지만, 그쪽 방면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다른 직업을 찾자니 지겨울 것 같고 이과가 취직이 잘되니 전문성이 있는 간호사를 생각했으나 겁이 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 재학 중이고, 졸업반이시군요. 영어영문학 전공이며, 영어영문학이 흥미를 끄는 곳은 언론사 빼곤 없다고 하셨군요. 어떤 이유에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창의력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남들보다 생각하는 게 유별나게 다른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자신을 표현하셨는데 저는 다른 표현으로 '남들보다 독창적인 사람'이라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의 표현으로, 독창적인 사람은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직업적성검사 결과에서, 공간지각력, 기계능력, 집중력이 최상으로 나왔습니다. 어찌 받아들여야 하나 질문 주셨네요. 보면서 답변을 드려도 될까요?


성인용 직업적성검사는 님의 적성 분야와 적성 수준을 파악하여 적합한 직업을 안내해 주기 위한 능력검사입니다.


검사결과, 11 개 적성요인에서 당신의 능력 수준 유형, 적성점수에 적합한 최적합직업과 적합직업에 대한 안내 그리고 희망직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 결과: 그래프를 보면, 공간지각력, 기계능력, 집중력 코드가 상위 수준으로 님의 강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 적성: 결과와 관련한 직업군으로 영어영문학과 매칭되는 통 번역사, 기자/작가 언론사를 희망하시죠? 손해사정사/금융중개인, 기계공학기술자 등의 적성코드와 연결된 직업 결과가 보입니다. 결과에 대한 주의사항으로 이해하실 점은 추천된 직업목록들은 개인의 능력요인만 고려한 것임으로 개인이 좋아하는 활동이나 흥미와 맞지 않는 직업일 수도 있습니다.


님이 희망하신 직업은 연출 및 감독자와 상품판매원입니다. 연출 및 감독자에서 요구되는 공간 지각력, 사물지각력, 집중력, 사고유창성의 기준점수는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판매원에서 요구되는 언어력, 상황판단력, 집중력의 기준점수는 모두 만족합니다.


상담 내용에 보면, 간호학과로 학사편입 할까 생각해보셨군요. 말씀하신 대로 간호학은 혹독한 실습과정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이겨낼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 고민 중이시고요. 끈기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00님께서는 적성으로 보아 이과 적성이 잘 맞으실 것으로 스스로 이미 판단하셨고, 실제로도 이과 적성이 잘 맞습니다. 다만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 망설임을 느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본 워크넷의 맨 위에 메뉴의 직업정보검색으로 들어가셔서 아래쪽에 통합찾기로 들어가셔서 여러 조건들을 넣고 검색을 하셔도 되고, '간호사'라는 검색어를 넣으셔서 검색해보세요. 직업 정보에 대해서 내가 어떤 생각이 드는지,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실제 준비과정에 대한 텍스트적인 정보를 검색한 후 고민해보신다면 결정짓는데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나는 기꺼이 변화하고 성장할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일화에서 빗댄 글입니다. 만약 마음속에서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 걸' 이라는 음성이 들려오면, 반드시 그림을 그려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재능이 보이기에 '나는 재능이 없는 걸' 이라는 말이 잠잠해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용기를 내셔서 도전해보세요! 


*출처: 한국고용정보원 '진로상담사례 가이드

*사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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