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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 경쟁률(마감직전)] 국민대, 국민프런티어>어학특기자>교과성적우수자 순으로 경쟁률 높아



12일(수) 오후 5시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국민대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11시 기준 수시 경쟁률을 공개했다. 이는 원서접수 마감 전 공개되는 마지막 경쟁률이다. 입학처에 따르면 국민대 마감 직전 수시 평균 경쟁률은 7.36대 1로 나타났다. 

전형별로 보다 자세히 살펴보자.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국민프런티어’ 전형은 9.3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619명 대비 5787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예체능 계열의 시각디자인학과로, 55.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영상디자인학과(32.50대 1)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30.75대 1) △언론정보학부 광고홍보학전공(22.33대 1) △소프트웨어학부(17.39대 1) 등도 비교적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4.53대 1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로는 △신소재공학부 기계금속재료전공(8.73대 1)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자연](7.40대 1) △산림환경시스템학과(6.90대 1) 등 주로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높았다. 

이밖에 어학특기자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8.47대 1로 집계됐다.  

한편 국민대 수시 최종 경쟁률은 내일(13일) 오전 10시 이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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