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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 경쟁률(마감직전)] 연세대 논술전형, 심리학과 경쟁률 도시공학과의 약 4배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오늘(12일) 오후 5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연세대가 오후 2시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을 공개했다. 연세대에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평균 경쟁률은 16.71대 1로 나타났다.

전형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은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기계공학과로 1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밖에 △컴퓨터학과 11대 1 △생명공학과 10대 1 △문화인류학과 10대 1 등에서 지원율이 높게 형성됐다. 반면 △중어중문학과 2대 1 △문헌정보학과 2.25대 1 △지구시스템과학과 2.33대 1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2.5대 1 △사회복지학과 2.75대 1 등이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다른 학생부종합전형인 활동우수형은 평균 8.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가운데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생명학과의 경쟁이 가장 치열했으며, 그 뒤를 △수학과 20.6대 1 △시스템생물학과 19.5대 1 △컴퓨터과학과 18.29대 1 등이 이었다. 

연세대는 이른바 ‘SKY’ 가운데 유일하게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올해 연세대의 논술전형 마감직전 평균 경쟁률은 47.57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심리학과로 무려 121.83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도시공학과는 27.27대 1로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연세대는 수시 최종 경쟁률을 오늘 오후 6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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