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초등교사 임용절벽…교대 수시 경쟁률 2년 연속 하락

13일까지 마감 7개교 기준 5.7: 1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9월 12일(수) 춘천교대, 9월 13일(목) 경인교대, 공주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등 6개교, 9월 14일(금) 광주교대, 대구교대, 청주교대 등 3개교가 마감하는 가운데, 교대 수시 경쟁률이 2017 수시 7개교 기준 8.75대 1과 비교해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목)까지 마감한 전국 교육대 7개교의 2019 수시 전체 평균 경쟁률은 5.70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6.94대 1보다 하락했고, 공주교대를 제외하면 경인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춘천교대 등 6개교 역시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처럼 교육대 수시 경쟁률이 2년 연속 하락한 것은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2017년부터 초등교사 임용 인원도 줄어들어, ‘초등교사 임용 절벽’에 따른 불안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마감하는 교육대학으로는 오전 11시 현재, 광주교대 5.78대 1, 대구교대 5.63대 1, 청주교대 9.20대 1로 청주교대를 제외하면 광주교대(전년도 8.17대 1), 대구교대(전년도 7.50대 1) 등은 경쟁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9 전국 교육대 수시 전체 지원 현황(13일 까지 마감, 7개교 기준)


■ 2019 교육대 수시 전체 마감전 오전 11시 지원 현황(14일 마감, 3개교)



■ 2019 전국 교육대 수시 전체 지원 현황(*광주교대, 대구교대, 청주교대 마감전)



* 사진 설명: 서울교대 청람문 [사진 제공=서울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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