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19수시결산] 상위 11개 대학 학종 학과 경쟁률 1위부터 200위까지

서울대 일반전형, 한양대 학종, 중대 다빈치, 경희대 네오 등 상위권 차지



중상위권 이상 성적에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한 학생이라면 대부분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을 목표로 대입 전략을 수립한다.

학종은 정량적인 학업성적뿐 아니라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등을 아우른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 요소로 하고 있어, 성적 올리기에만 매달린 학생보다는 여러 역량을 균형 있게 계발해온 학생들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상위권 대학이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것에서도 학생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려는 대학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상위권 11개 대학의 학종 선발인원은 2019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4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지원 6회로 인해 학생들이 여러 대학에 원서를 넣기 때문에, 예비 합격만 해도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학들도 1차 합격 때 3배수를 선발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5배수까지 합격생 범위를 넓히고 있을 정도이다.

학종은 정성평가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학생 평가에서 교과성적 비중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지원자간의 성적 격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가능하면 비슷한 수준 학과 중에 경쟁률이 낮은 학과에 지원하고자 한다. 학종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상위 11개 대학의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을 확인해 정보로 활용해보자.

상위권 11개 대학이 실시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1, 2, 3위 모두 서울대로, 디자인학부(디자인) -실기포함, 디자인학부-공예, 디자인학부-디자인 순이었다. 디자인학부(디자인) 실기포함의 경쟁률은 경쟁률은 91.9대 1로 웬만한 논술 경쟁률을 넘는 수치다.
   
4위는 중앙대 다빈치전형 생명과학과, 5위는 한양대 체육학과였으며, 6위는 서강대 사회학 | 정치외교학 | 심리학으로 43.37대 1을 나타냈다. 7위는 한양대 생명공학과 42대 1,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 생물학과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학과별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 1위부터 200위까지의 순위이다. 대학명 뒤에 전형명을 붙였으며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만 적용했다. 예를 들어 중앙대의 경우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이 두 종류이므로 중대다빈치, 중대탐구형으로 구분해서 표기했다.

■ 상위 11개 대학 학종경쟁률 1위부터~50위까지



■ 상위 11개 대학 학종경쟁률 51위부터~100위까지
51위는 한양대 국어교육과 8명 모집에 190명이 지원해 23.75대 1, 52위는 중앙대 다빈치전형 사회학과 8명 모집에 189명이 지원했다. 전체적으로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 중앙대 다빈치 전형,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이 대체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상위 11개 대학 학종경쟁률 101위부터~150위까지
101위 한양대 철학과 5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18.2대 1이었으며, 102위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자율전공학과 22명 모집에 398명이 지원했다. 10 대 후반부 경쟁률에는 한양대와 중앙대의 경쟁률이 낮은 학과와 연세 활동우수와 서강대 주기주도 등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 상위 11개 대학 학종경쟁률 151위부터~200위까지
151위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 인문계열에서 선발하는 간호학과, 다음으로는 한국외국어대 한국어교육과가 9명 모집에 133명이 지원해 14.78대 1의 경쟁률이었다. 200위는 서강대 자기주도전형 사회학과 11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12.91대 1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에듀진 나침반36.5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