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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결산] 지방거점국립대 경쟁률, 지난해보다 하락

경쟁률 최고 대학은 경북대 13.46:1, 부산대 13.21:1 순


9월 14일(금)까지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한 결과, 지방 거점 국립대인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교의 수시 전체(정원외 포함) 평균 경쟁률은 8.83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9.10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강원대(6.99대 1), 부산대(13.21대 1), 전남대(7.26대 1), 전북대(7.12대 1), 충남대(8.82대 1), 충북대(7.95대 1) 등 6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반면 경북대(13.46대 1), 경상대(5.95대 1), 제주대(4.28대 1) 등 3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학교수가 6개교로 하락한 학교수 3개교보다 많았지만, 하락한 학교의 경쟁률 하락폭이 보다 커, 전체 평균 경쟁률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 수시 지방 거점 국립대 9개교 전체(정원외 포함) 지원 현황




지방 거검 국립대 9개교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경북대 13.46대 1, 부산대 13.21대 1 순이었다. 두 대학 모두 지방 거점 국립대로는 유이하게 논술전형을 실시했다. 이 때문에 경북대 논술전형 26.86대 1, 부산대 논술전형 24.08대 1 등으로 다른 학생부 위주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대학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 및 학과는 부산대 논술전형 의예과로, 35명 모집에 3,752명이 지원해 107.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북대 논술전형 치의예과가 5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해 165.80대 1, 수의예과가 16명 모집에 2,502명이 지원해 156.38대 1, 의예과 ;가 20명 모집에 2,658명이 지원해 132.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사진 설명: 경북대 수의과대학 'KNU 오픈캠퍼스' [사진 제공=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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