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내가 죽으면 이야기가 완성된다··· 연극 ‘셜록홈즈’



창원의 공연문화를 선도하는 ‘창원축제소극장’이 대학로에서 흥행이 검증된 연극 ‘셜록홈즈’를 무대에 올린다. (주)예술공장(프로듀서 이정규)이 기획한 연극 ‘셜록홈즈’는 지루할 틈 없이 모든 오감을 자극하는 서스펜스 추리연극이다. 

이번 공연은 여태껏 보아왔던 스릴러 연극과는 차원이 다른 탄탄한 스토리로 추리의 매력을 전한다. 

천재 셜록홈즈에게 4개월 동안 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죽음과도 같은 일. 어느 날 그에게 ‘벌스톤 살인사건은 조작되었다’는 수수께끼 암호의뢰서가 도착한다. 의뢰서 도착과 함께 시작된 사건, 종료 시간은 50여 시간을 남겨두고 있는데….  

밀실과도 같은 성. 어설픈 타살로 꾸민 완벽한 자살장면을 목격한 셜록과 왓슨, 맥도날드 경감. 점점 꼬여만 가는 단서와 함께 그들의 관계도 꼬이기 시작한다. 자살 사건이 어설픈 타살로 꾸며진 이유를 추리할수록 셜록은 복잡한 그들의 관계를 발견한다. 셜록홈즈는 인간과 진실의 관한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셜록은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번 공연은 창원축제소극장에서 11월 18일(일)까지 진행된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공연 예메는 네이버예약,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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