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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두통의 원인을 파헤친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출간



두통 환자이자 두통을 치료하는 신경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두통의 원인과 예방대책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북랩)』가 출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두통에 시달리고 그 때마다 진통제를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텨간다. 심한 두통이 찾아오면 병원을 찾아가지만, 그럴 때마다 의사들은 두통의 원인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결국 환자들은 처방전만 손에 쥔 채 약국으로 가서 다시금 진통제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의사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두통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환자들을 면밀하게 살펴야 할 필요가 있으나 짧은 진료시간과 빠른 치유를 원하는 환자들의 요구가 발목을 잡는다. 결국 의사들도 두통의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 채 현재의 두통을 억제하는 방편을 제시할 수밖에 도리가 없는 것이다.

저자인 권준우, 배상우는 두통을 치료하는 신경과 전문의로서 평소 두통환자를 진료하면서 흔히 보아왔던 두통의 원인 101가지를 정리해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당장의 고통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아픈 이유를 곱씹어보고 그 원인을 파악해 예방하는 것이 두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인 권준우 홍성의료원 신경과장은 스스로 두통환자임을 밝히며 “두통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난 후 내린 결론은 두통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다”라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상우 젊은 신경과’ 배상우 원장은 “두통 진료를 하다보면 짧은 진료시간 내에 환자의 생활패턴을 다 조사하고 파악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환자들이 두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증상의 재발을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각 두통의 원인질환 설명의 말미마다 2018년에 최종 확정 발표된 국제두통학회 두통질환분류 3판의 분류 및 진단기준을 인용해 환자는 물론 의사들에게도 좋은 참고서 역할을 할 것이다.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 구입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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