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2019 서울지역 자사고 입학전형 분석

일반고 지원에 불이익 없고 수능 개편 유리하게 작용해 경쟁률 상승 예상



2019학년도 서울 지역 자사고 21개교의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이 9월 21일(금) 학교 홈페이지에 일제히 개시됐다. 21개교 정원내 모집인원은 8,082명이고, 전형별로 일반전형 6,261명, 사회통합전형 1,618명, 기타(체육특기자 등) 203명 등으로 전년도 22개교 정원내 모집인원 8,502명과 비교해 4.9%p인 420명이 감소한 결과다.

자사고가 올해부터 후기고 선발로 바뀌면서, 각 학교별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10일(월)부터 12월 12일(수) 오후3시까지, 경문고, 숭문고, 장훈고 3개교의 공개 추첨일과 중동고, 휘문고 등 18개교의 1단계 전형 추첨일은 12월 14일(금) 오후2시, 18개교의 2단계 면접대상자 자기소개서 입력 및 저장은 12월 17일(월)부터 12월 19일(수), 18개교의 2단계 전형 면접일은 12월 29일(토),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19년 1월 4일(금) 예정이다.

■  2019 서울 지역 *21개교 자사고 전형 개관
   
*올해부터 대성고 일반고 전환 선발
*하나고 별도, 200명 선발, 1단계 교과성적과 출결, 2단계는 서류와 면접
*자료 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

중동고, 휘문고 등 18개교의 전형 방법은 1단계 추첨, 2단계 면접이다. 세부적으로는 지원율에 따라 100% 이하일 때는 추첨 없이 지원자 전원 최종 합격, 지원율이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는 면접 없이 추첨으로 합격자 선발, 지원율이 120% 초과 150% 이하인 경우는 추첨을 생략하고 면접으로 합격자 선발, 지원율이 150%를 초과하는 경우는 1단계 추첨으로 모집인원의 1.5배수 선발, 2단계는 면접 100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2019 서울 지역 자사고 지원율에 따른 추첨 여부(중동고, 휘문고 등 18개교) 

* 자료 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

2단계 면접은 평가요소로 자기주도학습영역과 인성영역, 평가내용으로는 진로계획, 자기주도 학습과정, 핵심 인성요소에 대한 중학교 활동실적, 인성영역 활동을 통해 느낀 점 등이고, 참고자료는 자기소개서, 학생부II (4, 7번 항목과 10번 항목 중 3학년 영역 배제)이다.

올해부터 서울 지역 자사고는 후기고 선발로 바뀌지만 자사고 지원시 불합격하더라도 일반고 지원에 불이익이 없게 되고, 2022 수능 개편 및 대입 제도 개편 방안 등이 자사고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사고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전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선호도가 높은 자사고는 지원자가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2018∼2017 서울 지역 22개교 자사고 지원 현황(마감) 

* 자료 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

* 사진 설명: 충주중산고 고입설명회 [사진 제공=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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