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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스쿨 원서접수 10월 1일∼5일 실시

올해 25개교 로스쿨 경쟁률 전년도 5.19대 1 웃돌 것

201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5개교 원서접수가 10월 1일(월)부터 10월 5일(금)까지 실시된다.

전국 25개교 로스쿨 모집군 및 전형별 선발 인원(전체 2천명)은 가군 884명(44.2%), 나군 1천 116명(55.8%), 일반전형 1천 854명, 특별전형 146명으로 전년 대비 나군 모집인원이 80명 증가한 반면에 가군은 80명 감소하였고, 특별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도(120명) 대비 26명 증가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15일(일) 시행된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는 총 9천 753명(1교시 언어 영역 응시 기준)이 응시하여, 2008년 법학적성시험이 시행된 이래 가장 많은 응시자 수를 기록한 바 있어서 올해 25개교 로스쿨 경쟁률은 전년도 5.19대 1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 201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 10월 이후 주요 전형 일정



또한, 올해 수험생들의 대학별 로스쿨 지원 추이는 지난번 법무부에서 발표(4월 22일)한 각 로스쿨별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 합격률 등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른바 스카이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 로스쿨, 수도권 소재 대학, 변호사 시험 합격률이 높은 대학 등에 우수 학생들의 지원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근 로스쿨 수험생들에게 크게 이슈가 되었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다른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입학지원자에 대한 안내문'(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9월 18일 입학게시판 공지글)에 대해,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으로서 입학 지원하는 사람은 재학 중인 법학전문대학원의 성적증명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고, 필수 제출서류를 고의적으로 누락한 경우에는 합격 또는 입학(허가)을 취소하며 향후 본 법학전문대학원 및 서울대학교 입학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모집안내 13면)'라고 안내하여 로스쿨 재학생들은 불가피하게 자신이 소속한 학교를 밝힐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이점이 합격자 선정에 어느 정도 불이익을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막판 ‘로스쿨 반수생’들의 서울대 지원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대는'다른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에도 위에서 설명한 바에 따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 지원을 할 수 있고, 지원자가 다른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불합격시키지 않지만 다른 법학전문대학원들의 재학생 다수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이동할 경우 다른 법학전문대학원들의 정상적인 학사운영과 교육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른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의 경우 이미 법학교육을 받고 있으면서 새롭게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려는 이유를 자기소개서에 설득력 있게 밝힐 것을 권장하고 있고, 그러한 지원동기나 배경은 정성평가 요소 중 하나로 개별 심사위원들에 의해 고려될 예정이다'라고 안내하고 있다.

▶ 2019 전국 25개교 로스쿨 모집군별 선발 인원 비교



2018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전체 25개 대학 로스쿨의 평균 경쟁률은 5.19대 1를 나타내 전년도 같은 기준의 4.84대 1보다 상승하여 2016학년도(4.70대 1) 이후 2년째 연속하여 상승한 결과이다.

▶ 2018∼2016 전국 로스쿨 경쟁률 현황(25개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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