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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살아남은 자들 -다가오는 어둠 (2 깊은 밤)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살아남은 자들(2 깊은밤)’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전 세계 1000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의 작가 에린 헌터의 판타지 모험소설로 ‘2 깊은 밤’은 2부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다룬다. 

○ [책소개] 

‘살아남은 자들’ 제2부,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나운 개 무리에서 태어난 강아지 스톰이 야생 무리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지혜로운 알파, 스위트와 금빛 털의 베타, 럭키의 지휘 아래 사나운 개들과 싸워 이기고 마침내 안정을 찾은 야생 무리. 더구나 곧 태어날 알파의 새끼들을 기다리며 무리는 기대와 흥분에 차 있다. 하지만 눈만 감으면 되풀이되는 악몽에 스톰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게다가 자신이 꿈을 꾸며 걸어 다닌다는 사실을 깨달은 스톰은 악몽을 꾸며 자신이 실제로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다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적은 야생 무리와 여우의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먹이를 오염시키며 무리를 해치려고 한다. 야생 무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다가오는 어둠을 그들은 피할 수 있을까? 

인간이 모두 떠나 버리고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독자들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개들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긴 발(인간)’, ‘날카로운 발톱(고양이)’, ‘시끄러운 막대기(총)’, ‘시끄러운 우리(자동차)’, ‘음식의 집(식당)’, ‘으르렁거림(지진)’, ‘거대한 털(곰)’, ‘시끄러운 새(헬리콥터)’ 등 개의 시선에서 해석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등장하여 추측하는 재미를 더한다. 

○ [저자 소개] 베스트 셀러 작가 ‘에린 헌터’ 

베스트 셀러 작가인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거기서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펴냈다. 끔찍하지만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자연 재해와 개들의 신화적 전설을 적절히 잘 엮어냈으며, 이야기를 통해 책임감과 자유, 위험과 안전, 자존심 지키기와 현실 직시하기 등 상반된 이야기들을 훌륭하게 풀어낸다.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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