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서울 초등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 전년 비해 소폭 상승

전년 2.78대 1에 비해 올해 3.2대 1로 나타나

2017∼2019학년도 공립 서울 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2019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3.2대 1로 2018학년도 2.78대 1, 2017학년도 2.13대 1과 비교하여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별로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교사 일반이 345명 선발에 1천 153명 지원하여 3.34대 1(전년도 2.88대 1), 장애인 대상은 25명 선발에 32명이 지원하여 1.28대 1의 경쟁률(전년도 1.24대 1)을 보였다.

   
이상과 같이 올해 서울 지역 초등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최근 들어 서울 지역의 초등학교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전망에 따라 초등교사 임용 인원이 2018학년도(385명 선발)부터 종전(846명 선발) 대비 절반 이하로 대폭 감소하고, 2019학년도에도 전년 대비 15명(3.9%) 감소한 370명을 선발하는 데 반하여 지원자는 전년 대비 116명(10.9%) 증가함에 따른다.


앞으로 시험 일정은 제1차 시험이 11월 10일에 교직논술, 교육과정A, 교육과정B에 대하여 실시되고, 제2차 시험은 2019년 1월 9일부터 1월 11일까지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등에 대하여 3일간 실시된다. 제1차 시험 합격자(선발 예정인원의 1.5배수) 발표는 12월 11일, 최종 합격자는 2019년 1월 28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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