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뉴스

서울 후기고 지원 전략, 어떻게 수립할까?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변경된 고교입시 절차와 일정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2019학년도부터 후기고등학교로 선발시기가 변경된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지원자들은 일반고와 이중 지원이 가능하지만 각 시도교육청 별로 배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다니고 있는 중학교나 거주지의 교육청에 확인해야 한다. 다음은 서울시 교육청에서 발표한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사항이다.

서울시의 일반고 고교선택제 지원 및 배정은 3단계로 진행된다. 즉 일반고에 지원하는 모든 학생들은 3단계에 걸쳐 학교를 배정받는다. 1단계는 단일 학교군으로 서울시에 위치한 모든 고등학교에서 2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학교별 모집 정원에서 20%를 전산으로 자동 추첨해 배정한다.

다음은 2단계 일반학교군으로 해당되는 학교군에서 2개 학교를 선택한다. 일반학교군은 거주지 관할 교육청을 중심으로 총 11개가 있으며 2단계에서는 지원자의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정원의 40%를 전산추첨으로 배정하며, 학교별로 잔여 인원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 학교 지원자 중에서 1~2단계에 선발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추첨 배정을 실시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1~2단계에 선발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산추첨으로 통합학교군에 임의 배정한다. 통합학교군은 서로 인접한 2개의 일반학교군을 단위로 하는 학교군으로 19개로 구분된다.

다음은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이하, 자사고 등) 지원과 관련된 주요 변경사항이다. 

첫째, 자사고 등과 일반고는 후기고등학교 모집에서 고입전형을 동시에 실시한다. 이로 인해 자사고 등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다음 절차에 따라 전형이 진행된다. 먼저 자사고 등을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1단계에서 진학을 희망하는 자사고 등에 지원하면 된다. 그리고 2단계는 거주지 일반학교군에 위치한 일반고 중에서 2개 학교를 선택한다. 즉, 1단계에 지원한 자사고 등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2단계에서 다른 학생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추첨을 통해 일반고에 배정되게 된다. 2단계에 배정되지 않은 학생들은 최종 3단계에서 다른 일반고 지원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통합학교군에 임의배 정된다. 

둘째, 모집시기의 변경으로 자사고 등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의 중학교 성적 반영은 3-2학기 기말고사까지이며 제출서류에서 교사 추천서는 제외된다. 외국어고와 국제고는 1단계 전형에서 중학교 2, 3학년 영어 성적 모두 성취평가 수준(A, B, C, D, E)을 적용하고,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국어와 사회 교과의 성취평가 성적을 반영한다. 

(주)프라미스에듀 YS교육컨설팅 박인오 소장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중3 학생들은 변경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의 직접적인 적용을 받는 첫 학년이므로 자녀의 학업 특성과 진로 등을 고려해 대입까지의 유불리를 세밀하게 따져보고 진학하는 고교 유형을 선택해야 하며 학교 선생님이나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후기고등학교는 자사고 등에 지원했다가 탈락하게 되면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특목고나 자사고 지원은 지양해야 한다”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고교 선택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주)프라미스에듀는 양천, 강서, 광명 지역 중심으로 초3에서 중3을 위한 영어전문학원 운영 및 영어 콘텐츠 개발 회사로, 2018년 8월 프라미스 입시연구소인 YS교육컨설팅 론칭 이래로 초3~중3 학생들의 학습동기부여와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각종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적인 입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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