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교사가 학생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교육 1위 ‘인성교육’, 방법은?

테크빌교육의 비교과 학생교육서비스 플랫폼 ‘즐거운학교’ 설문조사 진행

교과목 교육을 떠나 학교 교사들이 학생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교육은 어떤 교육일까.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의 비교과 학생교육서비스 플랫폼 ‘즐거운학교’가 최근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이런 학생교육 하고 싶다’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교사로서 학생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교육은 ‘인성교육’인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빌교육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에는 총 148명의 선생님이 참여하여 댓글을 남겼고, 그 중 42%가 학생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교육으로 ‘인성교육’을 꼽았다. 학업성취도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교육 환경 상 공부법, 진학컨설팅 등 학습 관련 주제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전혀 달랐던 것. 교사들은 학생들의 지적 능력만큼이나 타인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인성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로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감정·심리교육이 15%의 응답률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꿈이 아닌 현실로 이어지는 진로교육 10%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토론 및 프로젝트 수업 9% △몸소 경험하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6% 순이었다. 그 밖에 자기주도학습법, 환경교육, 메이커교육, SW 교육, 예방·안전 교육, 책 쓰기, 게임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 “뭐니뭐니해도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르면, 인성교육이란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의미한다. 인성교육이 법제화됨에 따라 국가 차원으로 인성역량 함양을 위한 연수나 교육, 실천방안 등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댓글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해주고 싶다”, “이기적인 학생이 많아지고 있어서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예의, 신뢰, 배려 등을 실천적으로 교육하고 싶다”, “학교에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어서 계속 교육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는데, 주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인성교육에 집중돼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테크빌교육 측은 “바른 인성이 창의융합인재의 기본 요소로 꼽히는 만큼,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선생님들의 열망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즐거운학교, 인성교육주간 활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제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향한 괄시와 횡포, 충동적인 범죄와 폭력, 이기주의 등의 여러 문제는 바르지 못한 인성에서 비롯된다. 인성은 한 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의 근간이 되기 때문. 이 때문에 교육계에서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심미/감성역량, 자기관리 역량, 공동체 의식, 갈등관리 역량 등도 바른 인성을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가치관의 혼돈과 도덕의 부재, 인간 소외라는 혼탁한 현실에서 사람 됨됨이를 올바르게 가꾸어 시대와 사회가 요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길러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테크빌교육의 비교과 학생교육서비스 플랫폼 ‘즐거운학교’는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주간 및 체계적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학교 특성과 학사일정, 예산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빌교육 즐거운학교 측으로 문의하면 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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