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모르면 손해보는 아이디어 공부 상품

 


 

 

, 고등학교 때는 유난히 학용품 쇼핑(?)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교할 때면 문방구에 들려 신상 펜이며 샤프, 형형색색의 포스트잇, 그리고 새학기면 어김없이 구매 리스트에 오르던 다이어리까지. 기분전환도 되고 새로 산 학용품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잠시나마 공부 의욕도 불끈 샘솟았던 기억이 아련아련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학교--학교-집만 반복하며 공부만 하는 생활에서 소소한 변화들이 주는 재미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공부할 때 사용하던 용품들을 찾아보던 중 아이디어 공부 용품들을 속속들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파일을 이용해 도서관에서 책상 가리개를 만들곤 했는데 요즘에는 전용 책상 가리개, 여학생들을 위한 치마 가리개 등과 같은 상품이 출시된 것을 보고 공부할 때 유용할 아이디어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책상 가리개입니다. 저는 주로 파일을 집게로 고정 시기는 식으로 가리개를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저렇게 편리한 상품이 나왔네요. 학교나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주위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을 때 강추합니다! 찾아보니 책상 가리개는 가격도, 판매처도 정말 다양하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책상 가리개'로 검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책상가리개와 유사한 여학생 전용 아이디어 상품도 있 습니다. 책상에 앞가리를 부착하여 여학생들이 무릎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주)혜움에서 만든 '집중의 신'이라는 이름의 가리개인데, 1초 만에 원터치로 펴고 접을 수 있고 위로하면 책상 가리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고등학교 때 교복 치마가 불편해서 이불을 덮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다가 학생주임 선생님께 혼났던 적도 있었는데 저 가리개와 함께라면 조금은 자유롭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도 뭘 가리는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이 제품은 국내에서 발명특허를 받은 집중력 향상용 주변 시야 가리개인 X-TEN입니다. 흔히 사격 등의 스포츠 경기에서도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주변 시야를 차단시키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같은 원리로 주변 시야나 햇빛을 차단시키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고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X-TEN은 포커스온(www.focus-on.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4000원대입니다. 주변 시야 가리개 쓰고 귀마개까지 꽂으면 완전!! 세상과 단절되고 눈앞에 있는 책만 볼 수 있겠어요.

 

 

 

 

이 아이디어 상품은 어떤 용도인지 눈치채셨나요?? 삐뚤삐뚤한 줄이 싫어 자나 펜을 대고 그으시는 분들께 정말 유용할 거 같아요. 빠른 시간에, 한 번에 반듯반듯 줄을 그을 수 있겠네요. 저도 공부나 일을 할 때 자주 밑줄을 긋곤 하는데, 책을 읽을 때에도 밑줄 긋기는 아주 적극적인 읽기의 한 방법이죠. “표기 없는 책은 사랑을 받지 못한 책이다."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책일수록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은 많아지지 않나요? 결론적으로 공부할 때나 책을 읽을 때나 밑줄을 그으며 적극으로 읽는 것이 뇌의 반응을 도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아이디어 상품 어디서 파나 빨리 찾아봐야겠습니다. (제가 으면 밑에 댓글 남길게요, 알고 계시는 분 알려주세요)

 

 

 

 

흔한 테이프 같아 보이는 이 아이디어 상품은 야마토 메모 롤 테이프라 부르고, 자신이 메모하고 싶은 만큼의 길이를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 롤 테이프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정말 유용한 상품이라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필요에 따라크기가 다른 포스트잇을 구매하거나,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곤 했는데 형형색색의 메모 롤 테이프로 간편하게 잘라 쓰고 위치 표시뿐만 아니라 메모의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일본 상품이라고 하는데 일본 가게 되면 꼭 사가지고 와야겠어요.

 

 

 

가우리 난다라는 여성이 아침에 알람시계를 떨어뜨리고 시계를 찾으려 이곳저곳 헤집다 보니 잠이 확 달아난 데 착안하여 개발을 했는데 지금까지 45개국에서 1000만달러 (약 118억원)치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충격을 흡수하는 말랑말랑 튼튼한 바퀴가 장착되어 있으니 고장 걱정 없고요리조리 잘 도망 다닐 수 있도록 장애물을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되어 장애물을 만나면 역주행하므로 쉬지 않고 계속 도망 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도망 다니는 알람시계로 검색하시면 되고판매처가 여러 곳이니 가격 비교해보세요

 

 

 

도망치는 알람시계에 이어 소개드릴 아이디어 상품은 책상 발걸이라고 부르고 발해먹으로 쓰이는 상품입니다. 책상에서 같은 자세로 앉아 공부를 하다 보면 다리가 붓는 느낌도 나고 발도 어디에 올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요. 책상 아래에 발해먹을 두고 편안한 자세로 공부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길이 조정에 따라 용도를 조정할 수도 있는데 위의 사진처럼 최대 길이로 조정을 하면 바른 자세로 앉아 공부나 업무를 할 있고, 최소 길이로 조정을 하면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때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발해먹으로 또 한번 변신이 가능합니다. 발걸이 또는 발해먹으로 불리며 다양한 상품들이 있지만 제가 알아본 최저가로는 Fit foot이라는 상품이 18,000원에서 판매하고 위메프에서는 15,900원으로 할인하여 판매 중입니다.. (작성일 2015612일 기준이니 참고하세요) 천과 고정할 나무, 끈만 있다면 집에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뜬금없이 '척추측만증 자가진단'이 나오셔서 많이 당황하셨죠..? 최근 척추측만증 환자가 지난 5년간 12.2%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자 중 10대 청소년이 무려 46.5%나 차지하고 있는데 잘못된 자세가 척추의 휘어짐 증상을 가속화 시키는 주원인이라고 합니다. 자세뿐만 아니라 압력 변화도 척추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바로 서있을 때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100% 압력이라 본다면 앉아 있을 때는 바른 자세로 앉아도 가해지는 하중은 140% 압력입니다. 책상에 구부정하게 앉게 될 경우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은 185% 압력이 증가됩니다. 즉 장시간 책상에 구부정하게 앉아 공부를 하게 되면 허리 근육에 무리를 주게 되며, 지속될 경우 허리 통증으로 연결되는 것이지요. 제가 공부할 때 유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하면서 바른 자세의 중요성에 대한 서론이 너무 길어진 거 같네요.

 

 

 

 

바로 이 아이디어 상품 때문인데요. 에듀팡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인 듀오백의 엠델패드입니다.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바른 자세 도우미입니다. 저도 사용해봤는데 조립이 다 되어와서 책상에 끼워놓고 나사를 조이기만 하면 끝이라 정말 간단합니다. 공부할 때, 컴퓨터 할 때, 독서할 때 등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에듀팡 사이트에서는 50% 할인된 금액인 32,500,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으며 무료배송이 가능합니다.

 

 

공부할 때 유용한, 모르면 손해인! 아이디어 상품들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좋은 아이디어 상품들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모아 모아 「모르면 손해인 아이디어 공부 상품」 2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