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암기신이 되어보자! 암기력 높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 지식과 정보 모두 드리는 토끼씨입니다. 

 

여러분은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으세요? 저는 암기신 영접하고 한번만 보고도 다 외울 수 있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_+그러나 점점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는건 왜때문이죠?ㅋㅋ

 

혹시 저처럼 기억력이 감퇴되어간다고 느끼시는분 계신가요? 

심지어 어떻게 공부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고요? (심각)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외워도 외워도 자꾸 까먹는 영어단어, 암기과목들 때문에 많이 힘드셨던 분들, 오랫동안 공부에 손놓고 있다가 다시 하려니 어려운 복학생, 휴학생 언니오빠들 드루와~. 

암기력 높이고 싶은 열공파 중학생, 고등학생 친구들도 이것만 알면 기억력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간섭효과

 

 

우리의 뇌는 왜 자꾸 외운내용을 까먹는 걸까요? 우리의 뇌에서 망각을 유발하는 주요원인 중 하나로  간섭효과 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아..공부는 어떻게 하는 거였지?

 

 

Thorndyke & Hayes-Roth 는 1979년에 간섭이 망각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망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암기한 내용의 유사도를 낮추던가 유사하더라도 날짜를 다르게 하는 등 우리의 뇌에서 간섭효과가 덜 일어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간섭효과의 대표적인 예로 공부할 때 가사가 있는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사가 뇌의 언어적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을 방해해서 암기력과 집중력이 저해되는 현상을 들 수 있겠습니다.

 

 

  

 

간섭효과는 역행간섭효과, 순행간섭효과, 동시간섭효과 세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옛정보가 새정보의 학습을 방해하는 경우 순행간섭효과

새정보로 인해 옛정보가 기억나지 앟는 경우 역행간섭효과

비슷한 정보들의 학습으로 인해 모든 정보가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 동시간섭효과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apple를 먼저 외우고 banana를 외울 때 banana가 잘 안외워지면 순행간섭효과

마침내 banana를 외웠는데 apple 이 기억나지 않으면 역행간섭효과

adapt, adept, adopt를 외우는데 헷갈리면 동시간섭효과로 인한 망각인 겁니다.

 

(발췌 :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다만 간섭효과는 본질적으로 관계가 없는 여러 내용을 학습할 때에만 발생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머릿속에 풍부하다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말은 조금 어렵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입니다. 그럼 이런 간섭현상들을 최소화하고 암기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한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한 다음 최대한 긴 휴식을 갖는다.

두번째, 학습량이 많아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비슷한 주제를 이어 학습하지 말고 전혀 다른 분야를 택한다.

세번째, 장기기억에 저장된 유사한 정보를 학습과정에서 활용한다.

 

 

 

 

우리의 뇌는 비슷한 정보가 연속적으로 들어오면 먼저 들어온 정보로 인해 새정보를 뇌에 기억하지 못하거나 새정보가 옛정보를 소멸 시키고 그 자리에 안착하므로 되도록 분산 학습을 하도록 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학습하여 간섭효과를 최소화하고 그 후에 휴식시간을 가지면 원활한 기억저장과 다음 학습시 간섭효과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 학습이 불가능하다면 중간중간에 과목을 바꿔가면서 공부해보세요.

우리의 뇌는 정보의 내용에 따라 저장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같은 패턴의 정보가 연속적으로 들어올수록 간섭효과가 크기 때문에 영어 수학 국어 과학등의 성격이 다른 과목으로 바꿔가면서 공부하면 간섭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공부하고 일본어 공부하면 간섭효과가 크므로 지양해주세요.

 

  


 

수학공부 끝나면 영어공부

 

 

 

그리고 한가지 TIP★을 더 드리자면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할 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우뇌를 자극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클래식을 들으면 간섭효과를 최소화 하며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특히 바로크 음악은 사람의 심장박동수와 비슷한 72에서 144 박자로 연주되기 때문에 암기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바흐, 모차르트 등 바로크 음악은 알파파, 세타파를 유도하며 도파민과 세로토닌 생성을 유도해 심리적인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나, 클래식듣는 교양있는 쏴람이야~

 

  

 

간섭효과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셨나요?

이제는 공부도 전략적으로! A를 공부하면 AA를공부하는 게 아니라 B를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망각이론

 



 

복습의 중요성! 모두 알고 계신가요? 전교 일등한 친구들의 단골 멘트가 있죠 

"교과서 위주로 예습, 복습 철저히 했어요. "

 

뭔가 더 어마무시한 꿀팁이 있을 것 같지만 그렇다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복습을 효율적으로 일등처럼! 할 수 있을까요?

 

 

기억력에 관한 과학적연구의 선구자, 헤르망 에빙하우스가 밝힌 망각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평균적으로 공부하고 10분 후 부터 망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출처-ebs 다큐프라임 공부의 왕도 인지의 세계는 냉엄하다.

 

그래서 20분 후에는 58%

1시간 후 44% 

9시간 후  36%

6일 후 25% 

31일 후 21%정도만이 머리속에 남습니다.

 

 

 

출처-ebs 다큐프라임 공부의 왕도 인지의 세계는 냉엄하다.


 

 

그러나 10분 내로 복습을  한다면 1일 동안 기억이 유지되며

이를 다시 1일 후 복습을 하면 1주일 동안 기억이 유지되고

이를 다시 1주일 후 복습을 하면 1달 동안 기억이 유지되고

1달 후 복습을 하면 6개월 이상 장기기억이 된다고합니다.

그 이후에는 6개월이나 1년에 가볍게 한번씩 봐주기만해도 기억이 유지된답니다.

 

와우! 복습하기 참~쉽죠? 

 

 

 

 해마학습

 


    해마학습           

마지막으로 해마학습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우리의 뇌에는 해마라는 곳이 있습니다.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중 하나인데 해마처럼 생겼다고 해요.

모든 정보는 일단 해마를 지나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소수의 정보만이 살아남아 기억되는데 해마는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진 출처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1/140121130905.htm)



특히 해마는 시각화 연상화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달달 외우거나 깜지쓰기 하면서 외우는 것 보다는 해마학습을 하면 더욱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잘 외워지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해볼까요? Go, Go~!

 

 

모자,

거울,

운동화,

장갑,

유리,

빵,

의자,

커튼,

벽돌


9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를 서너번 읽은 후 보지 않고 순서대로 종이에 써보세요.

다 맞추신분 손~~~ 

당신을 암기신으로 임명합니다(진지)



다 못외우셨더라도 괜찮아요 친절한 토끼씨가 있잖아요? ㅎㅎ

자, 해마학습법에 따라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자를 쓰고 거울을 보고있는 토끼씨

토끼씨는 운동화를 신고 있습니다. 

그 옆에 장갑을 끼고 유리를 닦고있는 집주인 거북씨가 있습니다.

빵집 안에 의자가 보이는데 그위에 커튼이, 커튼 위에 벽돌이 올려져있습니다.


그림이 그려지셨나요? 이제 다시 종이위에 순서대로 써보세요

잘 외워지시죠?

이처럼 외워야할 정보를 시각화하거나 비슷한 것들과 연상하여 외운다면 잊어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답니다.

 

 


 

 

 

 

 

 

친절한 3줄 요약: 간섭효과를 줄이기 위해 짧은 시간동안 분산학습을한다.

                           에빙하우스의 망각이론에 따라 1일 후, 1주일 후  1달 후, 6개월 주기로 반복하여 외운다.

                           해마자극을 위해 시각화, 연상화를 하며 외운다.





     해마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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