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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하면 합격! '서·연·고' 정시 전략

영역별 반영비율 보고 유리한 대학 찾아라!


 
201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에서 서울대는 684명, 고려대는 612명, 연세대는 1,011명을 선발한다. 3개교를 합하면 2천 307명으로 전년도 2천 313명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다.

모집군 및 전형 방법은 서울대가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고려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며, 연세대는 나군에서 일반계열(1,001명)은 종전과 달리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 100%로 선발한다.


■ 서울대학교

서울대 정시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 오후6시까지 실시하고, 정시 합격자 발표는 2019년 1월 29일에 있을 예정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인문계는 국어 100점(33.3%), 수학(나/가) 120점(40.0%), 탐구(사탐/과탐) 80점(26.7%), 자연계는 국어 100점(33.3%), 수학가 120점(40.0%), 과탐 80점(26.7%)으로 수학 비중이 높은 편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감점제 방식으로 반영된다. 영역별 점수 활용에서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산출한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은 감점이 없고, 2등급부터 0.5점씩 차등 감점되어 9등급이면 4점이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3등급 이내는 감점이 없고, 4등급부터 0.4점씩 차등 감점되고, 인문계의 경우에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은 2등급 이내는 감점이 없고, 3등급부터 0.5점씩 차등 감점된다.

■ 고려대학교

고려대 정시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31일부터 2019년 1월 3일 오후5시까지 실시하고, 정시 합격자 발표는 인문계, 자연계가 1월 18일, 의과대학, 체육교육과, 디자인조형학부, 사이버국방학과는 1월 29일 예정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인문계는 국어 200점(35.7%), 수학(나/가) 200점(35.7%), 탐구(사탐/과탐) 160점(28.6%), 자연계는 국어 200점(31.2%), 수학가 240점(40.0%), 과탐 200점(37.5%)으로 인문계는 국어 및 수학 비중이,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탐 비중이 높은 편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감점제 방식으로 반영되고 영역별 점수 활용에서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은 감점이 없고, 2등급은 1점 감점, 3등급은 3점 감점, 4등급은 5점 감점 등으로 9등급이면 15점이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인문계가 3등급 이내 감점이 없고, 4등급부터 8등급까지 0.2점씩 차등 감점되고, 9등급은 8.0점, 자연계는 4등급 이내 감점이 없고, 5등급부터 8등급까지 0.2점씩 차등 감점되고, 9등급은 8.0점이 감점된다.

고려대는 인문계의 경우에 제2외국어 영역 및 한문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탐구 대체가 불가하다.

■ 연세대학교

연세대 정시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31일부터 2019년 1월 3일 오후5시까지 실시하고, 정시 합격자 발표는 1월 29일 예정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인문계가 국어 200점(33.3%), 수학(나/가) 200점(33.3%), 영어 100점(16.7%), 탐구(사탐/과탐) 100점(16.7%), 자연계는 국어 200점(22.2%), 수학가 300점(33.3%), 영어 100점(11.1%), 과탐 300점(33.3%)으로 인문계는 국어 및 수학 비중이 높은 편이고,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탐 비중이 크게 높은 편이다. 영역별 점수 활용에서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점수제로 반영되어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95점, 3등급은 87.5점, 4등급은 75점, 5등급 60점, 6등급 40점, 7등급 25점, 8등급 12.5점, 9등급 5점 등으로 다른 경쟁 대학들에 비하여 등급간 점수차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한국사 영역은 인문계, 자연계 모두 4등급 이내 감점이 없고, 5등급부터 9등급까지 0.2점씩 차등 감점된다.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에 제2외국어 및 한문 과목은 탐구 2과목 중 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 지원전략

올해도 수능 최상위권 학생들은 인문, 자연계 대부분이 가군에는 서울대, 나군에는 연세대 및 고려대, 다군은 중앙대 또는 교차 가능한 의학계열 등의 지원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인문계의 경우에 합격선이 최상위 0.08%에서 하위 0.3% 정도로 분포하고, 자연계는 최상위 0.05%에서 하위 1.5% 이내로 분포되는 경향이다. 고려대는 인문계 0.1%에서 1.3%까지, 자연계는 0.1%에서 3%까지, 연세대는 인문계 0.1%에서 1.3%까지, 자연계는 대체로 0.06%에서 2.5%까지 분포하는 흐름이다.

올해 정시 판도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2년차 실시에 따라 전년도 입시 결과를 직접적으로 참고할 수가 있어서 지원에 따른 혼란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도에서 경험하였듯이 영어 등급에 따른 점수차가 연세대가 크고, 서울대 및 고려대는 작은 편이어서 수험생에 따라 영어 1등급을 받는다고 하면 대학 선택의 고민이 없겠지만 영어 2등급(특히 3등급)을 받는 수험생 중 국수탐 성적이 최우수한 학생들은 연세대 지원에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해는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하여 국수탐 기준(영어는 등급에 따른 가감점 정도)으로 합격선을 예측하고, 모의 지원을 통한 현실적인 합격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전반적인 지원 추세로는 대체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에 가군 서울대는 소신 지원, 나군 고려대 및 연세대 등은 적정 지원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군 고려대 및 연세대 추가 합격을 목표로 하는 소신 지원파들은 가군 적정 지원선(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 상당한 유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매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최상위권 수능 고득점자 중 인문계는 수능 영역별 가중치, 제2외국어 영역의 고득점 여부에 따른 사탐 1과목 대체 등, 자연계는 서울대(서로 다른 과목 I, II), 연세대(서로 다른 과목), 고려대(과탐 선택 제한 없음)가 과탐 지원 가능 조합이 다르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서울대 자연계의 경우에 과탐 II과목 응시생 수가 종전 보다 감소하는 경향이므로 일부 합격선 하락도 예상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 사진 설명 :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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