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뉴스

2019 전국 의·치·한 정시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

수능 고득점이 중요, 수도권 주요 의대 가려면 0.3% 안에 들어야



2019학년도 전국 대학 의학계열 학부 입학정원은 의대 37개교 2,926명, 치의대 11개교 632명, 한의대 12개교 718명 등 4천 276명인 가운데, 정시 모집정원은 의대 1,084명, 치의대 245명, 한의대 322명 등 모두 1천 651명 이다.


의예과 지역인재전형은 정시 선발의 경우에 건양대, 경상대, 동아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 등 8개교에서 136명, 치의대는 조선대 16명, 한의대는 대전대 8명, 상지대 2명을 각각 선발한다.


먼저, 의예과는 대학별로 서울대가 가군에서 수능 100%로 30명을 선발하고, 연세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25명을 선발한다. 가톨릭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30명을 선발하고, 성균관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15명, 고려대도 나군에서 수능 100%로 13명을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자연계열에서 45명을 선발하고, 인문계열에서도 6명을 선발한다. 가톨릭관동대도 자연계열이 13명, 인문계열에서 3명을 각각 선발한다.

치의예과는 연세대가 나군에서 수능 100%로 19명을 선발하고, 경희대는 가군에서 24명을 선발한다. 원광대는 나군에서 자연계열로 44명, 인문계열도 4명을 선발한다.

한의예과는 대부분 자연계열, 인문계열로 구분하여 모집하고, 경희대는 가군에서 자연계열 24명, 인문계열 9명을 선발한다.

영어 절대평가 실시에 따라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수학(가형)과 탐구(과탐) 반영 비중이 높은 편이고, 다음으로 국어 영역, 영어 순이다.

영어는 등급별로 가감점 또는 환산점수로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고신대 의예과만 영어 1등급을 필수 응시 조건으로 반영한다.

대체로 수학은 가형, 탐구 영역은 과탐을 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순천향대는 수학가/나, 탐구(사탐/과탐)이 허용된다. 의학계열 중 인문계열 모집은 수학나형, 사회탐구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 활용에서는 서울대 의예과, 연세대 의예.치의예과, 고려대 의예과, 경북대 의예.치의예과, 경희대 의예.치의예.한의예, 경상대 의예과, 원광대 의예.치의예.한의예 등은 표준점수, 가천대 의예.한의예, 가톨릭관동대, 건양대, 계명대, 순천향대, 을지대, 제주대, 조선대 의예과, 상지대, 세명대, 우석대 한의예과 등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정시에서는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으므로 수능 고득점이 중요한 데, 대체로 상위누적(석차 기준) 자연계열 주요 수도권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0.3% 이내에 들어야 하고, 지방권 의대라고 해도 대체로 상위누적 1.5% 이내는 들어야 합격 가능하다.

다음으로 치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0.3%에서 2.0% 이내까지 형성되고, 한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1%에서 상위 4% 이내까지 분포하고 있다.


   

 
 

* 사진 설명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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