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나’는 발전하고 있다!


성공 위해 에너지 쏟는 것 자체로 이미 성장하는 중

우리는 시험에 합격한 것, 취업에 성공한 것, 돈을 많이 번 것, 남들에게 존경 받는 것, 영예로운 상을 수상한 것 등 성공의 결과만이 인생을 움직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에너지를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험에 낙방한 것, 취업에 실패한 것, 금전적 손실이 난 것, 불명예를 안는 것 등이 있죠.

그런데 그 좋지 않은 결과 역시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합니다. 큰 성과를 낸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힘으로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행위는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한다

당시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에너지를 사용했다면, 반드시 인생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다만, 자신의 제한적인 감각 때문에 느낄 수 없을 뿐이죠.
 
이루어내지 못했다는 실패감 때문에, 자기 인생이 더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 것 입니다. 결코 헛되이 보낸 것이 아니고, 물거품이 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은 발전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는 중이란 것은 분명합니다.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 수상 처칠은 고등학교까지 계속 꼴지를 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주위에서 독서의 신이라 불릴 정도로 오로지 독서에만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결국, 학교에서 계속 꼴찌를 했던 결과는 성공으로 향하는 그의 인생 움직임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에너지로서 독서를 꾸준하게 했기 때문에 성공에 다다른 것입니다.

변화시키려는 에너지를 의도적으로 투입하는 행동이 인생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지, 그 행동의 성패가 인생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인생의 변화는 느끼기 어려워

인생의 변화는 하루 단위로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대부분 변화의 움직임은 1년, 3년, 10년 등 크게 연 단위로 포착할 수 있죠. 따라서 자신도 스스로 인정하고 남들로부터도 인정받는 인생의 성공단계는 하루 이틀 단위로 쉽게 느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경험하게 되겠지만, 몇 년 후에 자신의 인생이 괄목할 만큼 훌쩍 변화된 것을 느끼게 될 때, 과거를 한 번 돌이켜 보세요. 지난 몇 년간 매일 이러한 큰 변화를 세밀하게 느낄 수 있었는지 말이에요.

확신 갖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이제는 이러한 감각을 적극적으로 채득해야 합니다. 연 단위의 인생변화의 감각을 갖게 되면 에너지를 투여하는 계획도 몇 년 단위로 수립할 수 있게 됩니다.

매번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은 하루 혹은 길게는 일주일 정도의 미래만을 생각합니다. 인생의 계획을 세우는 것도 그 기간 이내에서만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1년 이후에, 자기 인생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연 단위의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노력을 가하는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치 챔피언이 늘 정상의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의 일상에서 매일 확신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조그맣더라도 고의적으로 에너지를 투입해 보세요.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더 나은 방향으로 확실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힘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의 인생의 거대한 움직임은 계속 될 것입니다.

비록 기대 이하의 결과가 나오더라도 과정을 겪으며 얻었던 즐거움과 보람은 인생의 경험치가 되어 여러분 안에 차곡차곡 쌓이게 될 거예요. 좋지 않은 결과도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작가와 더 많은 의견교환을 원하시면 송민성 작가 이메일 (smsong@sdu.ac.kr)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송민성
교육작가, 모티베이터(Motivator), 교육컨설턴트, CS리더십 전문가, 사회복지법인 참나무 사외이사, 서울디지털대학교 차장
저서 : <우등생보다 스마트엘리트>, <비하인 더 커튼>
경력 : 국립과천과학관 리더십강사, 한국미래경영연구소 교육컨설턴트, 해군사관학교 OCS 교관, 전국은행연합회 월간금융 칼럼니스트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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