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관악엉뚱한미술학교, 15일 현장체험학습 떠난다



관악엉뚱한미술학교는 오는 15일 수강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3학기 현장체험학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상을 키우는’, ‘스스로 생각하는’ 공연 <배가 집인 아이들> 관람으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예술로 상상극장에서 개발·제작됐으며, 마을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아이들이 살 수 있는 땅을 찾아 배를 타고 여러 마을로 모험을 떠나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가족 및 친구 모두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싱글벙글교육센터와 서울미술고 미술부로 하면 된다.

김승현 담당교사는 “이번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직접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했다”며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일 년 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강생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4층 교실에서는 학부모님을 위한 일일 미술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악엉뚱한미술학교는 ‘다른 생각, 다른 교육’을 목표로 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과 서울미술고(학교장 이장복)가 운영하는 협력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7년 4월 개강했으며 연간 3개월 단위로 1년 총 3학기제로 운영된다. 관악구민에게는 수업료의 50%룰 지원하며, 학기당 120여명의 학생이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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